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미모 미쳤는데??? 사진보고 오오 하다가 영상보고 어어어억!!!!!!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모가 너무 고트하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09 01.25 13:249940 3
드영배 추영우 안효섭 왤케 비슷하냐57 01.25 12:496156 0
드영배슬의생 봤는데 미화 심하긴함61 01.25 12:046621 0
드영배기생충 최우식 역이 죽었어야 돼44 01.25 16:327454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의사들 환자 미루는거 찐이래47 01.25 22:084690 0
 
OnAir 아 왜 성동일 죽을거 같지 12.15 23:20 22 0
OnAir 아 죽겠다 12.15 23:20 19 0
OnAir 현감 싸울줄 알아..? 12.15 23:20 36 0
OnAir 현감살려 제발 제발 제발 12.15 23:20 11 0
OnAir 윤겸이나 윤겸 아부지 둘 중2 12.15 23:19 150 0
OnAir 오 구덕이 같이 갔네 12.15 23:19 29 0
트위터에 영화 코멘터리 10~20초 정도 짤라서 올려도 돼?1 12.15 23:18 26 0
OnAir 왤케 섹시함 12.15 23:18 34 0
OnAir 윤겸이 왤케 쎄해 12.15 23:18 58 0
OnAir 신혼인데 이래도 되니ㅠㅜㅠ 12.15 23:17 32 0
OnAir 며칠만 기다려달라하고 며칠 후에 못 올것같은데2 12.15 23:17 62 0
OnAir 사망 플래그 세웠다 말하고 가라고1 12.15 23:17 72 0
OnAir 추영우 너무 잘생김8 12.15 23:17 255 0
OnAir 성윤겸 쿨톤인가1 12.15 23:16 56 0
OnAir 엥 등 타투 머야1 12.15 23:16 105 0
OnAir 어우 잘생겻어 12.15 23:16 28 0
OnAir 비밀 알고 동조할 듯 12.15 23:16 54 0
OnAir 얼마나 아끼면 저러냐1 12.15 23:15 92 0
OnAir 그냥 노비인거 밝혀 12.15 23:15 81 0
OnAir 저렇게 입고 천 두르니까2 12.15 23:13 14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