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82 11.25 23:03933 0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8 11.25 19:032078 32
라이즈다들 대형인형 샀어? 35 11.25 20:03515 0
라이즈오리지널 사이즈 인형 다들 몇개있어 32 11.25 20:37517 0
라이즈몬드들은 원빈이 뭐라고 많이 불러? 31 11.25 22:13352 0
 
슴콘 자리 어디할거야??? 1 11.22 19:57 63 0
이번 마마 붐붐베 개인적 느좋포인트: 엔딩때 하이파이브 1 11.22 19:55 22 1
막내야? 7 11.22 19:53 144 12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2 11.22 19:53 142 10
혹시 슴콘 도전하는 몬드들 있다면 다들 화이팅!! 6 11.22 19:46 83 0
소희 진짜 춤수저가 틀림없다 8 11.22 19:44 94 5
마플 ㅅㄱ 22 11.22 19:13 322 0
라이즈 2025 시그 다이어리 캘린더 14 11.22 19:13 242 0
7시 투표현황 10 11.22 19:10 101 6
은석이 렌즈 예쁘다 어디건지 궁금 1 11.22 19:06 90 0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4 11.22 19:05 1163 41
숑석 코어 개웃기다 9 11.22 19:02 169 3
슴콘 도전하는 몬드 첫콘 막콘 중에 언제로 할꺼야? 7 11.22 19:01 119 0
나 이제서야 집에가면서 마마 보는데 2 11.22 18:47 74 4
나 마마 이제 시작해.... 2 11.22 18:47 37 2
🧡💚브리즈 같이 투표해줘서 고마워💚🧡 26 11.22 18:37 144 17
조쉬도 그렇고 조쉬크루도 그렇고 진짜 너무 좋은데 2 11.22 18:37 138 1
언젠가 은석이가 혼자 라방켜서 반말쓰면 9 11.22 18:35 164 1
은서기 댓 오늘따라 왤케 달지 2 11.22 18:33 107 0
마플 신고 19 11.22 18:29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