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OnAir 현재 방송 중!
티빙 켜놓고 대기 중 ㄷㄱㄷㄱ


 
익인1
난 치지직 두근두근 오프닝 볼려고 엄청 밟고 왔어
6일 전
익인2
이용권 없어도 볼수있어?
6일 전
익인1
ㅇㅇ 무료시청가능 치지직도 1080화질로 무료시청 가능하더라
6일 전
익인3
오프닝 누군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059 8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184 11.28 22:239640 0
이창섭창섭이 사랑하는 사람들 복숭아 찍고가 164 11.28 14:353013 39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6 11.28 14:522317 1
드영배시상식에서 자기배우가 종교 얘기하는거 어때?80 11.28 15:413977 0
 
마플 마마는 왜 나눠서 해가지고 11.22 17:55 47 0
멜티 이제 대기열 로그인 바꾸는거 안되는거 맞지??3 11.22 17:55 54 0
정보/소식 아일릿, 민희진vs빌리프랩 속 'MAMA' 눈물의 신인상…"우리만의 것들" 의미심장5 11.22 17:55 354 0
와 원영이 진짜 살 많이붙었는데 너무보기좋고 예쁘다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1.22 17:55 108 0
아 정성찬 송은석 진짜 ㅋㅋ 어딜가도 장난치고 있어7 11.22 17:55 429 2
라이즈 단체 쩐다3 11.22 17:55 458 16
슴콘 잡으면 가고 11.22 17:55 27 0
마플 시상식 실시간투표 왜하는지 모르겟음3 11.22 17:54 57 0
재민 갸커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4 11.22 17:54 151 0
I love it 너와 맞추는 눈 하면서 카메라 말고 팬걸들 보기 스킬...5 11.22 17:54 149 1
슴콘 용병 11.22 17:54 32 0
오늘 마마 일본에서 뭐뭐 수상하는지는 모르지?1 11.22 17:54 50 0
입 작은데 노래 잘하는 사람 있나??6 11.22 17:54 32 0
아니 어떻게 기사사진이1 11.22 17:54 64 0
연준이랑 노정의랑 친해??27 11.22 17:54 1932 0
마마 오늘 무슨 부문 시상해? 11.22 17:54 28 0
라이즈 덤스트랭은 없는 것 같은데 오늘1 11.22 17:54 393 3
고척 테이블석 2층 1열 가는데 스케치북이나 슬로건 챙길까?4 11.22 17:53 58 0
장원영 갈수록 체리마루 같아짐1 11.22 17:53 54 0
아ㅜ진짜 송바오 너무 웃긴 것 같음ㅋㅋㅠ1 11.22 17:5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