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12시간 전 N태국 배우 12시간 전 N김고은 12시간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얼루어코리아 밀라노 창섭 45 03.06 09:252979 31
이창섭 부르지오 Love wins all 기원 6일차 16 03.06 14:2782 5
이창섭 🐰 16 03.06 19:53260 1
이창섭ㅋㅋㅋ 이정도면 나보다 구리가 더 잘 기다리고 있겠다 15 03.06 16:44392 6
이창섭 아 예뻐 ㅜ... 13 03.06 10:54416 8
 
복숭아 굴러가유 6 12.24 23:29 149 0
이꾸니 키링은 재입고 없나요ㅜㅜ 4 12.24 23:24 134 2
미디어 241224 창섭 구리 뉴짤 28 12.24 23:04 1079 9
알콜말고 앵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24 22:09 330 3
미디어 인스스 속 구리공주님 13 12.24 22:08 470 2
아니 이것도 넘 귀여웤ㅋㅋㅋㅋ 4 12.24 21:05 110 1
창섭이 보고싶어서 유튭 방황하는중...ㅠ 7 12.24 20:17 134 1
과자 취향 한결같은거봐 ㅠㅠㅋㅋㅋㅋㅋ 14 12.24 19:36 391 2
본의아니게 라이브 인증ㅋㅋㅋㅋㅋㅋㅋ 10 12.24 19:33 180 5
이거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 6 12.24 18:30 196 0
있잖아 솦드라…….. 47 12.24 17:14 414 4
3월 콘서트 때 직캠 보는데 새삼 26 12.24 15:31 267 1
장터 청주 막콘 양도 14 12.24 15:26 230 1
잘생겼단 소리 들을때마다 짓는표정 2 12.24 15:11 152 1
콘서트마다 한소절 부르는게 달라지고 있어 2 12.24 15:09 115 1
부전녀전 4 12.24 15:08 161 2
정보/소식 창섭 프롬 30 12.24 14:42 493 2
미디어 [VCR] LEECHANGSUB 이창섭 SOLO CONCERT 'The Way.. 12 12.24 14:27 132 11
음원으로 내주면 좋을 거 같은 커버곡 있어? 22 12.24 13:18 115 0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 좋다 6 12.24 12:42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