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7 16:513249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307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414 0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3 11.26 13:011494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1 11.26 20:501357 2
 
은호는 진짜... 가나디다 2 11.26 00:09 68 0
아 오늘 허티뱅 노래 가사 미쳤나 20 11.26 00:08 248 0
두고 갑니다🙇 7 11.26 00:07 77 24
새로운 날이 밝았다🍈투표 하러 가자 4 11.26 00:06 29 0
하민이 버블 항상 이러고 살음 6 11.26 00:06 154 0
맏형즈랑 야타즈 둘 다 찐친들인데 2 11.26 00:05 232 0
악몽 오다가도 도망가겠다 3 11.26 00:04 79 0
계속 화난 상태에 삐뚤빼뚤 질풍 노도시긴데 11.26 00:04 41 0
애교 그거 아닌데... 하면서 맏형즈였으면 다시 시켯을 애교들 ㅋㅋㅋㅋㅋ 11.26 00:03 57 0
아아아아아아 현생 때문에 마마 무대 이제 봄😇 11.26 00:02 41 0
아 뭐지 오늘 라됴보다가 또 웃겼던게 1 11.25 23:57 122 0
6 11.25 23:57 200 0
아 못참겠어 말랑뿅아리 11 11.25 23:55 147 0
아직도 어지럽네 매일같이 보면서 2 11.25 23:53 120 0
야타즈 애교 보다가 공주 애교 보니까 뭔가... 11.25 23:51 106 0
양갈래 그녀석을 보고 안도망갈 귀신은 없을거 같아 11.25 23:50 28 0
요즘에는 카페베네 안나오나 1 11.25 23:48 110 0
용아맥 잘알 있어?? 11 11.25 23:40 169 0
허티포타 3 11.25 23:38 108 0
나 이 애교 배틀 쁜라인 버전이 너무 궁금하다 9 11.25 23:37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8 ~ 11/27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