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인스타 55 12.02 17:062389 4
데이식스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35 0:03357 0
데이식스 쿵빡 필스타그램 26 12.02 19:46919 0
데이식스 쿵빡 보그 코리아 유툽 도운이 27 12.02 17:01511 3
데이식스첫콘 송장 떴다 21 12.02 18:35469 0
 
당근이랑 트위터에서 활개치는 티켓 사기꾼 공유함 13 11.22 19:03 361 0
하루죙일 눈밭을 보고 있는 나 5 11.22 19:00 59 0
오늘 공연 몇시야? 1 11.22 18:48 167 0
영종도콘 셋리 지금도 좀 충격적이었던 거..... 4 11.22 18:46 380 0
내년에 야외공연 진짜 오나... 3 11.22 18:43 211 0
마데워치 수량 더 풀릴 가능성은 없나? 8 11.22 18:40 261 0
아 이거 주어 없는데 누군지 바로 알겠어ㅋㅋㅋㅋㅋㅋ 9 11.22 18:29 459 0
10주년 야외콘 준비해라 8 11.22 18:19 220 0
하루들아 예사 이거 나만 떠..? 6 11.22 18:19 361 0
장터 나 첫콘 t16 B열 ↔ 하루 막콘 2층 이내 교환 구해요!! 11.22 18:18 79 0
도운이 롯자 춘잠 입고 다니는 거 왤케 웃기지 1 11.22 18:18 80 0
비하인드에 프롬포터 찾는 김원필 ㅋㅋㅋㅋㅋㅋ 1 11.22 18:14 102 0
나 콘서트 1층인데 버리는 거 너무 아까울까?.......ㅠㅠ 44 11.22 18:13 530 0
타팬 친구 인스스에 자꾸 성진이 올라오는데 6 11.22 18:13 284 0
와 드디어 쁘멀 배송시작ㅠㅠㅠㅠㅠㅠㅜ 11.22 18:10 18 0
이제 내년에 유퀴즈만 나오면 7 11.22 18:08 153 0
취켓팅 하느라 골치 아픈 하루들아 11 11.22 18:08 312 0
살다살다 성격 초심 잃는 사람은 처음 봄 1 11.22 18:05 290 0
근데 찜닭 개맛있겠다... 2 11.22 18:02 54 0
쿵빡 GRAND MINT FESTIVAL 2024 2 11.22 18:01 15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