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규빈이 쪼푸인형 같당 2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얼굴봐.. 32 11.29 09:452866 29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오님 오늘 오ㅑ케 잘생기셨지 26 11.29 20:11975 1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프리뷰 25 11.29 08:28431 7
제로베이스원(8) 역시 예능국 한건했튜 24 11.29 09:24514 11
제로베이스원(8) 흑발 킬더로미오 한빈이 21 11.29 19:34289 6
 
한빈이 무서울 때마다 8 11.24 16:11 199 1
규빈이가 무대 볼 때 옆에 건욱이라 다행이었대 17 11.24 16:08 459 0
어흑.. 찌를 볼도 없구만ㅠㅠ 4 11.24 16:07 114 0
진지하게 들튀가능 3 11.24 16:03 68 0
규빈이 신나는 얘기할때마다 애굣살 뽕싯뽕싯 올라옴 4 11.24 16:01 38 0
한빈이 프사 펫캠 앞에서 이쁜짓하는 코양이같아 6 11.24 15:58 91 1
쥬잉만을 바라보는 규빈이 6 11.24 15:58 67 0
사랑니 셀카 주문폭주 2 11.24 15:58 54 0
한비니 애냥이 프사다 1 11.24 15:57 31 1
한빈이가 날 너무 잘 아는데 3 11.24 15:57 57 0
이..치..바앙~ ♥ 다이스키 4 11.24 15:56 70 0
사랑니 셀카 맡겨놨었는데 1 11.24 15:56 31 0
규빈이 진짜 애굣살 부자 4 11.24 15:53 54 0
규빈이 내려다보는 기분 2 11.24 15:52 46 0
한빈이랑 통했다 5 11.24 15:50 81 1
규빈이 라방 너무 이뻤다… 5 11.24 15:49 54 0
규빈이 라이브 얼굴이 미쳤는데 이때 소리지름 5 11.24 15:49 55 0
태래 이 사진 보고 숨멎을뻔 5 11.24 15:33 68 0
하오 항상 기자님이랑 스몰토크하는거 너무 귀여움 6 11.24 15:29 82 1
매튜 화보착으로 입국한거 왤케 귀엽냐 4 11.24 15:26 125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 규빈이가 영원히 사과머리를 못했으면 좋겠다 2
2아닠ㅋㅋㅋㅋ 태래 AAA에서 선업튀 오스트 부른다고 어제 쉿.. 하고 소나기 안불러준거 5
3오늘내일 콘서트 몇 시야?? 2
4 태래 코 찌꾸만거봐 띵동 한번만 제발 7
5초록글AAA에서 디어이클립스랑 ㅅㅇㅌ 오스트 부른대!! 20
 
 
 
 
 
1 정보/소식 오늘자 하이브 문건에 올라갈거 같은 야구선수... 15
2 권지용 손톱 안아프나ㅠ 3
3 연예관계자 팬이 많은게 ㄹㅇ 권력같음 4
4 카리나씨 명언 "팬은 올팬이어야 한다” 4
5 원빈 이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인게 놀라움 5
6 시온이가 대영이 자기보다 sm에서 친구 많다고 한거
7 정보/소식 황가람 '나는 반딧불' 국민송 되나…멜론 TOP5 안착 17
8 돌팬들아 아이돌 인형 머가 좋아 24
9 2024 멜뮤 스탠딩 번호
10 정리글 엔드림 공연팀 확실히 고척에서 많이 해본 티가 나는게 (스포) 21
11 카리나 위협하는게 젤 웃기네3
12 난 정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입었던 의상 마네킹에 입혀논거 보고 충격먹었쟈나4
13 멜뮤 카뱅 이벤트 좌석은 이미 다 나갔지..?
14 원희 버블? 이거 엄청 귀엽다 ㅋㅋㅋ1
15 제니 한입 와그작1
16 작년 멜뮤는 돌출 큰 데가 가수석이었잖아 그럼 작은 돌출에선 뭐했어??3
17 친분없는 타돌이랑 챌린지할때 챌린지 하는 멤버는 누가 정하는거야?1
18 현역과 전역
19 나 원빈 그 머리 좋아해2
20 태연 레투마 껌북버전 배송왔는데 진짜 스몰해🤲🏻4
1 애인없는데 롱코트 사는건 별로일까... 23
2 간호 태움 왜 많은지 알겠음 3
3 테무에서 8677원에 산 텀블러 2
4 난 사회생활하면서 ㄹㅇ 인복 빛을 발하는중 3
5 음~|겨울조아!!!!! 404040 6
6 엔프피 친구들 진짜 >>헤테로가 너무해<< 이런느낌임 5
7 와 울팀 신입 잘림 111
8 친구 요새 성격 너무 달라졌는데 답없음? 7
9 피부 안좋고 모공 큰 익들 나한테 공감할걸.. 1
10 로또 가게 들어가고싶은데 못 들어가겠어… 5
11 칼로리 소모 위해 (살빼려고) 가수인척 내 방에서 문 닫고 공연하려했는데 1
12 엽떡 시키면서 반만 달라고하면 보내줄까 6
13 치킨 시킨거 왔당!! 1
14 원데이클래스 하면서 친해지기도해??
15 층간소음 일으키는 외국인 진짜 사고가 대단하다
16 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에서
17 윗집 올라갔다 올게... ^^.... 2
18 저녁에 엽닭 먹을까 집밥 먹을까 4
19 식당에서 밥 먹으면 반찬에 물 뿌리거나 섞어버리고 나오는데 나같은 사람 또 없어? 2
20 흠 원래 장례식에 조문객분들한테 손자들 소개할때… 2
1 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 5
2 🚨셀린느 비상🚨 9
3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타고난 체질 중에 하나인거... 2
4 한국 영화가 망하는 이유: 오늘 청룡을 보면 앎 3
5 딸이 말도 없이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6 스타듀밸리 결혼 가능 남 NPC 가상캐스팅 1
7 충격적인 컴포즈 커피 신메뉴 충격적인 영양성분 9
8 환승연애 스핀오프 촬영중인 커플
9 알수 없는 반려동물의 몸무게 6
10 파묘 이화림이 되려고 2년간 무당 수업 들은 김고은 8
11 애매하게 연기대상 받고도 욕 덜먹은 배우.gif 5
12 EXID 정화 인스타그램 업로드
13 식당 메뉴판 등록을 안한 사장님 2
14 다른 장르에 비해 유독 대중 눈치 1도 안보는것같은 연예계 판
15 산타 인생맛집 찾음 2
16 연륜이 느껴지는 단어선택.jpg 2
17 일본서 도난당해 한국 온 고려불상…일본 반환 서면보증 추진 4
18 배우들 정말 꼴값들 떨어.. 8
19 이토 히로부미 "조선의 뿌리는 단군" 5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