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심 전세계 휀걸들 집단지성 미쳤음


 
익인1
잘너지
6일 전
익인2
ㅇㅋㅎㄴ
6일 전
글쓴이
이게모야..?
6일 전
익인2
어케했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14 11.28 22:2318212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462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13 11.28 22:2216061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257 45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1 11.28 21:452433 1
 
지금 시상식하는 거 티비에선 못 봐?4 11.22 19:03 115 0
아니 2세대 남돌들 콜라보중에 제일 웃긴거 찾음 아 ㅋㅋㅋ (혐오주의)3 11.22 19:03 211 0
라이즈 마마서 붐붐베 전에 춘 춤 ?? 11.22 19:03 423 5
엽떡vs우리할매떡볶이5 11.22 19:03 27 0
로제 브루노가 엔딩이려나 ?1 11.22 19:03 105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해요!3 11.22 19:03 28 0
드림 이번주 막방이야?12 11.22 19:03 116 0
정보/소식 [뮤직테라피] 도영 (DOYOUNG) – 시리도록 눈부신 (The Story) | 딩고..2 11.22 19:03 45 6
윈터 뽀용뽀용한?메이크업 잘어울린다 11.22 19:03 23 0
OnAir 티빙 광고 좀 여러개 보여주면 안되나요2 11.22 19:03 35 0
장터 8시 슴콘 용병 구해요!!! 1층 원해요!2 11.22 19:03 41 0
연말 성한빈 무섭다14 11.22 19:03 275 30
프젝 오늘 선공개 ㄹㅇ 재밌어보임2 11.22 19:03 89 0
꺅 도영이 별마당에서 특별공연하는거13 11.22 19:02 278 6
요번년도엔 마마어워즈에 소녀시대 안나오나??2 11.22 19:02 115 0
mama 무대 순서 오피셜 뜬거 있음?? 11.22 19:02 161 0
하 슬픔이 피디가 소개팅하는데 왜 내가 눈 마주치고 있냐고요 11.22 19:02 19 0
태래는 정말 밴드 해야 돼... 너무 잘 어울려2 11.22 19:02 65 0
8시 멜론티켓팅 가능하신분 막콘 vip가고싶어요 자리에따라 사례8이상가능해요 11.22 19:02 20 0
OnAir 제베원 역시 잘생김의 시너지가 미쳣다2 11.22 19:01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