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4l
⚠️ 스포주의 ⚠️
아직 보지못한 결정적인 반전이 있을 수 있어요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어요?

확인하기 댓글 먼저 보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5 01.09 12:4524790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02 01.09 16:3616301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0 01.09 13:198520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5 01.09 20:549186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0 01.09 14:4111622 3
 
OnAir 무림아 넌 경찰이다.... 12.21 21:09 29 0
OnAir 우진이 09인데 왜이렇게 성숙해 12.21 21:09 36 0
체크인한양 나랑 달릴 익 있어?2 12.21 21:09 27 0
OnAir 무림아 너가 해야한다1 12.21 21:09 30 0
OnAir 우진이랑 소이 히아만 아기커플이잖아...4 12.21 21:09 104 0
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100 12.21 21:09 28615 0
OnAir 무림이 알게되겠네 12.21 21:08 22 0
OnAir 굿파트너 재밌어?3 12.21 21:08 53 0
OnAir 우진이 유나 둘다 너무 잘했음 12.21 21:08 26 0
OnAir 스릴러같다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12.21 21:08 28 0
OnAir 습스는 원래 상 퍼줘?2 12.21 21:08 51 0
OnAir 난 문우진 진짜 한드 미래라고 생각해5 12.21 21:08 156 0
7인 한나가 후보에도 없음?1 12.21 21:08 81 0
OnAir 한드의 미래들이잖아 12.21 21:08 27 0
OnAir 와....... 저 집안 ㄹㅈㄷ네... 12.21 21:08 34 0
OnAir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네1 12.21 21:08 35 0
OnAir 우진 유나인가1 12.21 21:08 36 0
우진이?3 12.21 21:07 61 0
체크인한양 곧 첫방이다!!!!!!3 12.21 21:07 182 0
OnAir 시상자 아역들 넘 귀여우ㅓ ㅋㅋ큐ㅠ 12.21 21:0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