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리 첫콘날이 하얀고백 13주년이야 28 11.27 07:24900 0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16 11.27 14:07632 0
인피니트눈도 오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28 11.27 13:18681 0
인피니트 뚝들아 하얀고백 991위다? ㅋㅋㅋㅋㅋ 13 11.27 13:54331 0
인피니트 다들 조심해^!!^ 18 11.27 09:38786 0
 
중콘 막콘 필요한 뚜기들 컴온ㅠㅠ3 11.27 04:00 231 0
장터 첫콘 2층(27구역) 1열 양도해요... 4 11.27 00:27 300 0
우리 콘서트 MD 포토파티팩 22 11.26 23:14 1007 1
장터 막콘 1층 구역 상관없이 양도받아요🥹 1 11.26 23:04 150 0
ㅌㅇㅌ 보다가 성규 생각나서 적으러왔는뎈ㅋㅋㅋ 1 11.26 23:01 250 0
여봉 배터리 10 11.26 23:00 169 0
밑에 뮤뱅 러브레터 영상 보니까 갑자기 든 생각인데 1 11.26 22:32 78 0
콘서트 입장할 때 4 11.26 22:27 187 0
프롬하면서 내 말투 바뀜 8 11.26 22:16 151 0
일본 콘서트 응모 7 11.26 22:07 139 0
오늘밤에 첫눈오니까 러브레터 듣고가ㅎㅎ 2 11.26 21:54 57 0
생각난김에 군고구마계절 영상 찾았다 6 11.26 21:37 96 0
콘서트 하는 기간에는 4 11.26 21:37 199 0
노래 제목 안 겹치고 말하기 할 사람? 67 11.26 21:32 1010 0
장터 중콘 가구역 or 11구역 > 막콘 플로어 or 1층 교환 11.26 21:27 69 0
마플 얘들아 또왔다~ 31 11.26 21:12 746 0
마플 이젠 짜친다 말하기도 지겨움 1 11.26 21:06 548 2
애들 연습하는 거 넘 조타 5 11.26 21:00 143 0
콘서트 자리 좀 봐줘!! 6 11.26 20:35 120 0
혹시 오늘 열이 프롬 왔어?? 2 11.26 19:10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