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다 찢어놓는것도 맞고 돌판 그사세 된것도 맞는데
무대연출도 넘 식상함,,
한명씩 댄서들 아님 댄멤끼리 춤추다가 카메라 함 노려보고 모여서 웅장한 bgm~ 구간구간 편곡한 노래 마지막에 메가크루 마무리
여기 틀에서 거의 안벗어남
AR 너무 깔아서 라이브 잘한다고 막 감탄할 무대도 없음
옛날에는 댄서들 우르르 안데리고 나와도 라이브로만 찢는 가수들 많았는데 아쉬워
갠적으로 나는 노래 부르는거랑 편곡 바뀌는거에 심장뛰는ㅋㅋ 편이고 춤은 와 잘춘다.. 이정도지 막 스우파 수준으로 찢지 않는 이상 감탄안나오는거같음
콜라보도 각자 연습해서 무대에서 첨 맞춰보는거 넘 티나고ㅠ
이젠 다 규모만 키우고 싶어해서 아기자기한 재미들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