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62 0:073618 21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90 11.30 22:311606 26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8 0:011337 4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11.30 18:216199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54 11.30 22:06939 9
 
현장예매 타지점도 되나? 3 11.25 15:14 145 0
영화 동생 아이디로 예매해도 되나? 4 11.25 15:13 81 0
현장예매 하는 플둥이들 몇분전에 가? 2 11.25 15:12 103 0
하미니 등신대에 뿌려진 향수가 프래그런스야 하민이 실사용 향수야..? 6 11.25 15:06 191 0
방금전에 트렌드짤보고 헉함 3 11.25 15:05 184 0
🍈 당첨자 나왔대서 보는데 이상하다... 1 11.25 15:04 211 0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 1296 1
플둥이들아 피켓팅이 떨려 1 11.25 15:00 58 0
혹시 아맥 티켓가격떳어? 5 11.25 14:57 184 0
마플 간잽중인 친구랑 보기로 했는데 반응 진짜 웃겨 19 11.25 14:48 575 0
아 쇼츠에 십카페 후기보는뎈ㅋㅋ 은호 김치찌갴ㅋㅋㅋ 3 11.25 14:45 194 0
🍈MMA 시청 가능 플랫폼 13 11.25 14:45 262 0
스포티파이 사진 : 출처 엑스 1 11.25 14:43 121 0
혹시 영화 예매 가능 시간은 어디서 볼 수 있어? 3 11.25 14:43 142 0
이번에 영화 나오는건 콘서트 양일 합본이지? 5 11.25 14:41 205 0
하밍아...😭 5 11.25 14:28 220 0
아맥 노릴까포기할까.. 3 11.25 14:26 226 0
아 ㅅㅍㅌㅍㅇ 노아 멘트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5 14:26 289 0
은호 코러스? 백보컬? 추출된거 듣는데 사기다 8 11.25 14:22 165 0
혹시 카뱅 적금으로 당첨된 사람 있어? 4 11.25 14:21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