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155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513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28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26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93 0
 
애들아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5 11.22 20:23 200 0
슬슬 현장 직캠 올라오니까 1 11.22 20:23 57 0
이제 연말콘 주세요......😢 11.22 20:23 13 0
다들 🍈 투표는 했지?!?! 5 11.22 20:23 29 0
ㅂㅂ이 조용해..👀 10 11.22 20:23 156 0
도은호 너 도대체 뭘 신은 거야 까리한데 귀엽잖아 9 11.22 20:22 152 0
이렇게 개쩌는걸 왜 안찍어주셨어요 33 11.22 20:22 671 2
이상하다 하미니 오늘 완전 오빠였는데 7 11.22 20:22 91 0
나 근데 오프닝 무대보고서 11.22 20:22 49 0
원래 연말 시상식은 8 11.22 20:21 116 0
밤비 오늘따라 눈이 땡글한것 같음 2 11.22 20:20 96 0
아니 근데 카메라가 발카여서 글치 10 11.22 20:19 210 0
아 멜뮤 진짜 킹다릴게 했으면 즇겠다 3 11.22 20:19 34 0
ㅋㅋㅋㅋㅋ 재택으로 일하면서 그룹콜 중이었는데 2 11.22 20:19 73 0
이쯤되면 궁금해지는데 멜뮤 가는 플둥이들 많아? 14 11.22 20:19 115 0
버블 복복해주러 갓다와야겟다 11.22 20:19 15 0
그거 알아? 2 11.22 20:19 69 0
아 봉구 왤케 애기같냐 2 11.22 20:19 36 0
근데 원래 카메라는 마마보다 멜뮤 퀄이 훨씬 좋긴 했어 5 11.22 20:19 110 0
근데 우리 멜뮤도 360도지?? 5 11.22 20:18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