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트레저 투바투 엔하이픈 로제 브루노 맞아?? 더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18 0:563962 6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88 13:321814 0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89 1:414628 1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283 14
방탄소년단 태형이 신곡 Winter Ahead 11.29(금) 내일 오후 2시 발매 50 11.28 22:401098 16
 
아이돌 개인활동으로 뮤지컬 하는거 팬들이 좋아하는편임? 16:44 1 0
마플 다 큰 성인을 고양이로 모에화 하는 거 노답 16:44 1 0
나보다 어린 애들 이제 못 파겠어,,, 16:43 23 0
제발 라이즈 투표좀해주세요 제발1번만 도와주십셔🙇🙇 16:43 17 3
삼각형 케이는 진짜 전설임 16:43 21 0
마플 하이브 병크로 뷔를 불매한다기엔.. 뷔도 피해자인데?4 16:43 43 0
원래 최애 행동 좀 닮아가?1 16:42 31 0
재민바 전광판 광고도 해줬구나 이벤트 많이 한당 16:42 25 0
투어스 도훈.. 진짜 잘생겻다..4 16:41 48 0
🍈 남는표있는 사람 한번만 도와주세요... 16:41 36 0
마플 현실 하이브 뉴진스 구도 얘기 했더니2 16:41 65 0
아이린 너무 예뿌다 16:41 11 0
마플 걍 소비하고 역바하는대 투자 하라고 하면될듯 16:40 21 0
아니 시온 오데썽 바디로션 쓴다는거 뭐임ㅋㅋㅋ2 16:40 71 0
지하철광고랑 생카 중에1 16:40 25 0
마플 타팬이 왜 방탄을 불매해…?9 16:40 133 0
마플 ㅎㅂㅇ 아까 위약금어쩌고, 소송어쩌고 하더니 팩트로 맞고 다른데 갔나보네 ㅋㅋㅋㅋㅋ1 16:39 57 0
원빈 손모으는거 너무 귀여운데6 16:39 96 4
하이브 수호단들 이젠 타소속사도 불매 못해놓고 하이브한테만 불매 호통치냐 이걸로 나오네ㅋㅋㅋ..1 16:39 78 0
마플 효연썰 보니 채리나랑 젝키 이야기 생각난다ㅋㅋ 16:3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