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0l 3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672 8
플레이브다들 어디 잡아써! 107 11.25 17:281244 0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81 11.25 15:041264 1
플레이브본인표출 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댓글 영상 61 11.25 14:06115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친구랑 전화 얼마나 자주 해? 56 11.25 21:56915 0
 
마플 . 11.22 20:01 210 0
하미니 옷 반코트 아님?? 1 11.22 20:00 95 0
유하민...쇄골에..목걸이.............? 19 11.22 20:00 188 0
애들이 안온다 6 11.22 20:00 124 0
애들 복복해주러 갈 플둥?! 1 11.22 20:00 25 0
드디어 예주니가 목폴라를.. 11.22 20:00 16 0
마플 분할화면이 제일 속상해ㅜ 1 11.22 20:00 158 0
뵥뵥이 big laugh 부르는 거 봐바 ㅠㅠ 4 11.22 20:00 96 0
난 이제 방전된 느낌이야 2 11.22 19:59 37 0
애들 저런 큰 시상식 처음인데 3 11.22 19:59 86 0
무대 올라오면 다시 보고싶다 1 11.22 19:59 23 0
난 유튭 알고리즘을 믿는다 11.22 19:58 20 0
스몰걸 부를때 첨에 예준이 손 인사하는거 넘설렘 11.22 19:58 21 0
시작 전에 여기 듣고 집에서 기립박수 침 7 11.22 19:58 181 0
다들 예준이 손봤니?? 17 11.22 19:58 262 0
블래스트 어서 고화질 영상 주세요 5 11.22 19:57 41 0
근데 ㄹㅇ 라이브 개잘함 2 11.22 19:57 96 0
이제봤는데 애들 노래 ㄹㅇ잘부름 11.22 19:56 50 0
오똑하지.. 나 콘서트 또 갈 수 있겠지...? 11.22 19:56 25 0
직캠이라도 보자 이거 잘나왔다 11 11.22 19:56 24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