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242 0:2538884 7
연예/정보/소식 KIIIKIII 키키 이미지 사진200 02.17 22:3413284 23
플레이브 음총팀 PDF 수집한대 67 13:301200 26
라이즈 브리즈와 라이즈가 끈끈했으면 좋겠어요 54 9:083067 30
데이식스만약에 첫콘끝나고 계속 앵콜 외치면 나올까? 39 02.17 21:102836 0
 
피겨팬 준환 금메달 너무 좋지만 카기야마도 신경쓰이네9 02.13 22:51 1751 0
다같이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1 02.13 22:51 31 0
난 평창 개막식 연느도 좋아함7 02.13 22:51 70 0
성찬이..몸이..근데16 02.13 22:51 446 1
장터 내일 오후 2시 웃는남자-대구 도영회차 용병 구해요..!!🥹11 02.13 22:51 120 0
우즈 드라우닝 프듀 나오기 전이야 후야??!13 02.13 22:50 350 0
포카마켓 말 잘하다가 인증좀 해달랫는데 바로 나가면 4 02.13 22:50 83 0
차준환 금메달 인터뷰!!23 02.13 22:50 1573 5
ටㅏ 차주영 팬이 올린 글 개웃기다2 02.13 22:49 749 0
피겨 바로 사대륙 세선인가?1 02.13 22:49 50 0
성찬이 락밤 케이스 꼈다가 mood때문에 또 뺐나봐30 02.13 22:49 716 8
정성찬 내일 데리고가는법 알아냄3 02.13 22:49 85 0
이런 사진 올리면서 초콜릿 달라고 하는 남자 02.13 22:49 59 0
이니스프리 pdrn 세럼 샀다 02.13 22:49 46 0
나 성찬 원빈 덕질 시작하하고 주변에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9 02.13 22:49 434 8
차준환 전역💪💪💪1 02.13 22:49 249 0
SMCU는 ㅇㅅㅁ 나갔으니 무산된거나 다름없어?2 02.13 22:48 73 0
와 투어스 핸드볼에서 찍은 사진 떴는데6 02.13 22:48 415 0
밀라노 1년 남은게 구라같다 02.13 22:48 27 0
아 솔로지옥 코고면서 자는거에 쓰러짐 02.13 22:48 9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