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블래스트 어서 고화질 영상 주세요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블래스트는 스몰걸 정식 콜라보를 줘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09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85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1 12.14 12:20694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880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56 0
 
마플 애드라 3 11.22 20:03 178 0
아 애들 옷 진짜 조은데... 고화질로 줘 15 11.22 20:01 226 0
얘들아 근데 우리 진짜 대단하지 않아? 35 11.22 20:01 590 5
나 ㅊㅈㅈ 스머 채널에서 봤는데 8 11.22 20:01 188 0
갠챠나 그래도 우리애들 음악잘하는거 모두가 아니깐 11.22 20:01 61 0
다시 봐도 감격 1 11.22 20:01 25 0
마플 . 11.22 20:01 211 0
하미니 옷 반코트 아님?? 1 11.22 20:00 95 0
유하민...쇄골에..목걸이.............? 19 11.22 20:00 188 0
애들이 안온다 6 11.22 20:00 124 0
애들 복복해주러 갈 플둥?! 1 11.22 20:00 26 0
드디어 예주니가 목폴라를.. 11.22 20:00 16 0
마플 분할화면이 제일 속상해ㅜ 1 11.22 20:00 158 0
뵥뵥이 big laugh 부르는 거 봐바 ㅠㅠ 4 11.22 20:00 97 0
난 이제 방전된 느낌이야 2 11.22 19:59 38 0
애들 저런 큰 시상식 처음인데 3 11.22 19:59 87 0
무대 올라오면 다시 보고싶다 1 11.22 19:59 23 0
난 유튭 알고리즘을 믿는다 11.22 19:58 20 0
스몰걸 부를때 첨에 예준이 손 인사하는거 넘설렘 11.22 19:58 21 0
시작 전에 여기 듣고 집에서 기립박수 침 7 11.22 19:58 182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12일 라방은 앞으로도 다시보기 못하는거야...? 5
2장터 십카페 데려가줄사람있니
3근래 ㅅㅇ로 알게 된 거 4
4우리만 아는 말같은거 뭐있지 6
5은호의 보컬 강점,장점 테크닉의 정점을 찍은 노래는 8
 
 
 
 
 
1 와 김상욱 뭐야(positive) 21
2 아 정청래 진짜 미친(postive)것 같아 19
3 문재인 때 집 값 젤 마니 오른거봐 ㅋㅋㅋ 65
4 ??? : 아무한테나 세금 퍼주는 정권이 싫다니까요 26
5 박찬대롱대롱 진짜 엥뿌피본체같음 2
6 정보/소식 재재, 재쓰비 대박 났는데 불안 "행사 안 들어와” (라디오쇼)[종합] 2
7 정리글 인스타 열기만을 기다린듯한 런던 샤넬촬영 민지사진 24
8 청와대 리모델링은 힘드려나? 22
9 정리글 뉴욕타임즈가 정리한 윤이 싼 똥 타임라인
10 정보/소식 단독 김예지 "제명해 달라" 친윤 "물 흐리지 말고 탈당하라" 17
11 보수가 나쁜 게 아닌데 우리나라 보수가 엉망이라서5
12 무슨 돈으로 복지하고 그렇게 퍼주냐고?????12
13 아무나 세금 -> 국민 절반 이상이 아무나입니다4
14 아무나한테나 세금 퍼주는 정권 아무나라도 싫을 수 있지15
15 그럼 이제 찐 뉴진스 공계는 언팔해도되는건가?3
16 이 얼굴 보고 생각나는 연예인 있어?!1
17 지금 0분위인데 나중에 돈 많이벌거라 윤뽑았대19
18 근데 진짜 탄핵된 것도 아니고 가결상태인데2
19 팬싸는 진짜 잼컨이 맞다
20 제명이랑 탈당이랑 달라?4
1 학폭당하다가 가해자 눈 칼로 찔러서 실명시켰다는 애인 과거 솔직히 넘어가? 18
2 사는거 원룸이 편해 오피스텔이 편해? 25
3 오늘 날씨 최악인데..? 3
4 왕초보 기준 일본어 독학 팁 22
5 다들 겨울 아우터 몇개씩 있어? 8
6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89
7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42
8 이과자 맛있을까 8
9 얘들아 입양했어 근데 얘 성별봐줘 190
10 유튜버 우린님 생각보다 나이 있으시구나..?!
11 와 생일이었는데 젤 친하다고 생각했던 세명 다 언급도 안해줌 5
12 기차에서 누가 김밥드시나봐 1
13 내꺼 자꾸 손민수하는 친구 어캄.. 6
14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회사에 경조휴가 냈는데
15 넷사세말고 현실적으로 결혼적령기 몇살이라고 생각해? 1
16 댕댕이 산책 준비 완료!!! 8
17 배민선착 쿠폰 1
18 강아지들 입장에서 맛있는거 많이 사주는데 하루 2~3시간 놀아주는 주인 vs 하루 24시간 놀아주지.. 3
19 영화 소방관 인스타 바이럴 진짜 심하네
20 여행지 식당 웨이팅 있어서 우리가 먼저가서 기다리고 부모님 오시라 했는데
1 이 청년이 '집에 누워있기 연합' 깃발 만든 이유 16
2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 20
3 와중에 뭔가 귀여운 자막 오타낸 JTBC 5
4 여의도에 모인 분들 따봉하세요 사진찍습니다 👍 4
5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 19
6 폭주하는 정청래옹ㅋㅋㅋㅋ 9
7 식당 가서 종업원 앞에서 음식 맛 없다고 하는 거 무례한 거야?.jpg 7
8 우원식 페이스북 3
9 이로써 완성된 2016 - 2024 평행이론 6
10 김재섭이 표결날 선배들에게 비겁하다고 대들면서 표결 총대를 매고 찬반투표를 걸엇는데, 처참하게 발림, 그때문.. 2
11 명태균 예언 1
12 박근혜 탄핵소추안 찬성 234표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