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들아 투표때문에 전남친한테 연락하는거 좀 아니지 44 11.23 22:073036 3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27 15:341301 31
라이즈 앤톤 덮머다 미쳣 23 19:14476 9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1.23 10:581012 0
라이즈 톤넨 웹진 떴다... 큰거 온다 23 11.23 22:24549 11
 
슴콘 잡긴 잡았는데 라브뜨 되면 안가도 될 것 같기도 하고 4 11.22 20:51 134 0
슴콘 플로어 잡았는데 2 11.22 20:50 67 0
슴콘 f16 끝열 갈말ㅜㅜ 9 11.22 20:49 148 0
일본 팬미팅 3차 까지 있으면 2 11.22 20:49 76 0
슴콘 4층 가는 몬드 있어...? 11 11.22 20:47 123 0
일본 팬미팅 궁금한 거 있는데 좌석 지정석이잖아 2 11.22 20:46 80 0
와 저 슴콘가요 플로어 뒷구역으루.... 2 11.22 20:45 92 0
재팬브리즈 가입하기 귀찮아서 안했는데... 2 11.22 20:45 104 0
어 우리 브리즈!!!! 1 11.22 20:42 134 3
슴콘 온콘으로 볼 몬드 6 11.22 20:41 71 0
미친 일본 팬미 일요일 당첨 11.22 20:40 44 0
2인당첨되고 동행 구하는 희주들도 있으려나 10 11.22 20:32 207 0
슴콘 일요일 플로어 잡았다 7 11.22 20:30 173 0
장터 보스턴백 11.22 20:29 48 0
슴콘 잡고 나옴 8 11.22 20:27 172 0
일요일 막공인데 애매하다ㅠ 11.22 20:27 50 0
슴콘 티켓팅 중인 몬드있어?? 9 11.22 20:26 83 0
나도 일팬미 당첨 11.22 20:26 32 0
일본 팬미 당첨된 몬드들 1인 2인 중에 뭐했어?? 8 11.22 20:24 134 0
일팬미 궁금한거...! 2 11.22 20:2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