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0 01.21 13:318975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532 0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92 0:25709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39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23 0
 
저화질의 하미니 손인사 보셈 4 11.22 20:35 86 0
우리애들 더 유명해질 일만 남았나보다 2 11.22 20:35 121 0
봉구 진짜 츄파츕스 같음 9 11.22 20:35 131 0
마마끝나면 애들 새옷입고 사진찍어서 올려줄까? 3 11.22 20:34 52 0
역시 우리애들은 실물이야 2 11.22 20:33 69 0
근데 웨포럽 편곡한거같던데 5 11.22 20:33 167 0
마마 있잖아 2 11.22 20:33 63 0
🍈에서 부르면 하는 곡 있어? 7 11.22 20:33 35 0
마플 어느정도 동의하는게 애들 낮춰서 말하는거좀 자제해야됨 25 11.22 20:33 673 0
이거 의상 느낌 뭐라고 함?? 3 11.22 20:32 147 0
약 1시간째 뉴의상 직캠만 보고있는 사람 4 11.22 20:30 65 0
소설 하나 뚝딱 9 11.22 20:30 158 0
다들 무대볼때 어땠어? 나만 그랬나 25 11.22 20:29 431 0
저기 조금 독방소란스러운거같은데 17 11.22 20:29 407 0
멜뮤에서는 푸티비 보고싶따요 7 11.22 20:28 60 0
비하인드 포토로 새 옷 조금 기대해봐도 되나 11.22 20:28 17 0
멜뮤가 기대된다 5 11.22 20:28 61 0
잠깐 기다리면 올거야 2 11.22 20:27 68 0
라인타는 거 닮은사람들끼리 끌린다는 머그런건가 6 11.22 20:27 134 0
나 마마보면서 치킨먹었는데 1 11.22 20:27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