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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5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6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06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901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69 0
 
근데 다음주에 또 시상식이라구요? 11.22 20:18 12 0
너무 기특하지 않니 1 11.22 20:18 16 0
나도 왕큰 플레이부 보고싶어 11.22 20:18 14 0
내친구가 멜뮤를 더 기대해보라고 했는뎈ㅋㅋㅋ 11.22 20:18 117 0
긴장풀림 11.22 20:18 10 0
나는 좋았어 너무너무 1 11.22 20:18 23 0
노아가 했던 말을 그대로 다시 해주고싶다... 1 11.22 20:18 70 0
나 ㄹㅇ 뻥 안치고 시상식 10년만에 보는듯 14 11.22 20:16 88 0
기가막히게 볼 거 보니까 속 싹 가라앉네 2 11.22 20:16 62 0
이거조/녜야 24 11.22 20:16 236 0
혹시 이거 내손을자바 장갑인가?? 3 11.22 20:16 149 0
응원법 들렸을때 내가 잘못들었나? 9 11.22 20:16 154 0
진짜 예준이 레이어드치마야???? 9 11.22 20:16 240 0
새옷입고 옥상가자 11.22 20:16 22 0
블래스트한테 부탁 한번도 안 해봤는데3 11.22 20:15 165 0
걍 우리 특수성 + 연차 감안해서 올해 마마나 멜뮤 가는 걸로도 18 11.22 20:15 245 0
스몰걸 라방에서 함 불러줬음 좋겠다 👀 3 11.22 20:15 30 0
나 오이마켓에서 통닭구했었는데 지금 행복해 7 11.22 20:14 56 0
너무 머시따.... 11.22 20:14 17 0
예준이 진짜 운동 열심히 하나? 9 11.22 20:14 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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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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