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와.......



 
익인1
나는 이번주만 3개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95 11.29 21:2942171 23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337 3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26 11.29 21:307607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134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2 11.29 22:481185 0
 
타로 걍 오빠인줄 알았는데 11.25 06:08 125 0
미디어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는 배우 정우성..."아이에 최선" 11.25 06:06 470 0
하이브 주식양도제한 풀렸다던데3 11.25 05:59 385 0
요새 왜 나혼산 팜유 안해줘3 11.25 05:58 590 0
마플 원래 덕질이 이렇게 심연이야..?10 11.25 05:57 554 0
국물 닭발에 튀김 찍어먹고싶다 11.25 05:57 27 0
마플 최애한테 불만 생긴적 있어???13 11.25 05:49 289 0
마플 과한억까는 진짜 빠를 만들기도 하는듯..9 11.25 05:45 231 0
근데 에이티즈 최산 이름이 많다3 11.25 05:43 434 0
나는 갠적으로 최산이랑 마크가 친해졌음 좋겠어3 11.25 05:37 272 1
마플 순순희? 이사람 뭐임6 11.25 05:35 277 0
아이돌 이런 채널은 여러명이 운영하는걸까3 11.25 05:34 282 0
뉴진스 제시한 기간 이제 3일인가 11.25 05:34 187 0
쥬얼리 이지현 요즘 데뷔했으면 트위터 픽이었을 것 같애2 11.25 05:31 251 0
중고딩들 기말 기간 언제부터야?1 11.25 05:31 40 0
글써도 댓알람이 안옴3 11.25 05:30 74 0
있지 슈퍼내추럴 이거 수록곡으로 냅두기에 너무아까움.. 11.25 05:30 104 0
봉준호는 왜 이런 기사사진을 찍었을까2 11.25 05:30 432 0
마플 남돌들아 연애할거면 차라리 같은 아이돌이랑 해3 11.25 05:29 317 0
떡볶이 먹고프다3 11.25 05:2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