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하....... 대기가안줄어


 
익인1
ㄴㄷ.... 난 그냥 4층가겠다구요ㅠㅠㅠㅠㅍㅍ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와….. 뭐 이 딴 노래가 다 있지?225 0:565214 7
드영배아래 글 보고 생각났는데 고현정 유튜브에 나온 심리 테스트119 1:41534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95 13:322044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410 16
성한빈 햄냥이들아 심심한데 우리 72 11.28 23:51809 3
 
마플 최애 홈마들 추구미가 나랑 너무 안 맞음5 11.25 13:06 169 0
트위터 좋아하는 가수1명만 보고싶ㄹ은데 탐라에 자꾸 다른 연옌들 다른 컨텐츠들이 흘러들어와...4 11.25 13:06 57 0
🍈 남그룹 남으시다면 플레이브를 기억해주세요🫶 11.25 13:06 113 3
오아시스 선예매 온 애들아 물어볼거있음 25 11.25 13:06 301 0
재희 아디다스 손민수하고싶다...15 11.25 13:05 829 2
나 쟈니 이 사진 넘 좋아 잘생김 뿜뿜에 분위기가 나른한 맹수같음6 11.25 13:05 143 4
준희는 동물로 따지면 무슨 상이야 ? 11.25 13:05 44 0
아 드림 인형 네모빔 맞은 거 왜케 웃기냐16 11.25 13:05 442 7
마플 미혼모 가정 = 자식이 불쌍 프레임이 진짜 위험한게6 11.25 13:05 228 0
설리 진짜 어릴때 간거구나..12 11.25 13:04 1696 0
마플 둘이 쿨하게 합의한 건 내 알 바 아닌데6 11.25 13:03 231 0
마플 양육비 주면 됐지 문가비 결혼 바라면 안됨6 11.25 13:03 306 0
지디 팬송이 치트키인거 좋아ㅠㅠㅠㅠ2 11.25 13:03 159 0
마플 엔조이였으면 피임을 잘하면 될일1 11.25 13:02 142 0
드림굿즈 다 사고싶은데……2 11.25 13:02 204 0
마플 음 어제부터 느꼈지만 그냥 둘 다 별로아1 11.25 13:02 80 0
이 빼빼로 사진 뉴진스 민지야??6 11.25 13:02 326 0
KT 점점 망하는게 눈에 보임…56 11.25 13:01 2343 0
마플 원나잇 여러번 원나잇 즐겼다 이런게 기사에 있었어?3 11.25 13:01 149 0
마플 남일이니 신경끄라는건 좀 웃기다17 11.25 13:01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