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릴스 47 11.26 21:502265 4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4 17:45898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31 11.26 23:12810 25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있잖아 24 11.26 14:301934 11
제로베이스원(8) 우리 노래나왔는데? 20 11.26 18:02765 1
 
저 제로니는 가격 오프날되어야 알 수 있나 3 11.25 18:31 139 0
혹시 이렇게 둘은 씨피명이 어떻게 돼…? 12 11.25 18:30 285 0
마마네컷 보니까 또 아육대네컷 생각나.. 4 11.25 18:21 120 0
거니태리 앞발파킹 기여엉ㅋㅋㅋㅋ 2 11.25 18:18 88 0
제로니 팝업 날짜 재공지 2 11.25 18:12 257 0
MAMA 네컷포토 리키 유진 하오 한빈 15 11.25 18:12 386 4
태래 개죽이되써 너무이뽀 💕 4 11.25 18:11 46 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 Only One Story 응원법 가이드 1 11.25 18:03 81 0
건욱이 마마 때 완전 쏟아부었구나🥺 10 11.25 18:01 139 0
규빈이 부딪쳐도 건욱이 꿈쩍도 안하는거 ㅋㅋ 6 11.25 18:00 124 0
저요저요 저도 개털즈랑 친구할래요 5 11.25 17:32 131 0
사랑니 빼고 붓는건 진짜 살성 차이야 9 11.25 17:23 273 0
원래 사랑니뽑은 다음날에 더 붓지? 10 11.25 17:04 191 0
아니근데 한빈이 새삼 넘 홀쭉햄인데?🥹 3 11.25 16:56 155 1
한빈이 사랑니 보고 생각난건데 8 11.25 16:53 134 0
사랑니베이스원 5 11.25 16:52 141 0
한빈이 병원가서도 무서운티 겁나냈나보닼ㅋㅋㅋㅋ 8 11.25 16:50 280 0
MAMA 영상보다가 작년 시상식 무대 쭉보는데 2 11.25 16:46 88 0
사랑니 빼고 잘 안 붓는건 무슨 차이일까?? 27 11.25 16:45 607 0
아 태래 노래 너무 잘해 2 11.25 16:3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