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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511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6 0:043574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50 1:10773 0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18:21969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846 41
 
우리영화 나중에 딥디도 나오나? 2 11.25 17:45 66 0
앙콘 시네마 티켓팅 진짜.. 결제에서 오류.. 13 11.25 17:45 129 0
용아맥은 자리가 600석이 넘는데 8 11.25 17:45 255 0
현장예매 후기 2 11.25 17:44 194 0
난 역시 푸티비를 들어야 성공하나봐.. 11.25 17:44 23 0
아맥 첫날 첫탐인데 2 11.25 17:44 84 0
용아멕 2타임 포스터 받기 힘들겠지? 3 11.25 17:43 115 0
돈 두배쓰는 플둥들 여기모여라... 11.25 17:42 105 0
첫날 첫타임 아맥 아니면 의미 없을거같아서 포기하고 그냥 일반영화로 봐야겟다 ㅠ.. 11.25 17:42 32 0
진짜 두번째타임까진 확정해주라 제발 2 11.25 17:41 87 0
티켓팅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플레이브도 볼 수 있을듯 13 11.25 17:41 280 0
첫날 저녁탐은 특전 없으려나? 6 11.25 17:40 112 0
울동네는 한자리씩 생겼다 없어졌다... 11.25 17:39 27 0
근데 다들 특전 첫날 첫탐에 소진될거라고 생각해서 19 11.25 17:39 357 0
울산삼산 아맥 첫타임 짱 많아요~ 11.25 17:38 52 0
호ㅓㄱ실히 평일 2시라 그런가 11.25 17:37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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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언제 열리는지 아직 안떴지? 1 11.25 17:36 53 0
지방 첫탐 매진이네 11.25 17:35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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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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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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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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