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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2세대 대표 그룹 '빅뱅' 리더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G-DRAGON·권지영)이 빅뱅 전성기 시절을 재현하며 새 앨범 활동 예열에 나섰다. 

2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오후 2시 새 디지털싱글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을 발매했다.

해당 곡은 제목 그대로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뜻이다. '즐거운 나의 집'의 상징인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표현했다.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팬들과 대중의 곁을 한순간도 떠난 적이 없다는 메시지를 담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즐기는 듯한 가사와 리듬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빅뱅의 멤버 태양·대성의 참여가 무엇보다 눈길을 끈다. 과거를 불러오는 힙합 트랙 위로 지드래곤의 박자를 자유롭게 활용한 밀도 높은 래핑, 해석의 재미를 제공하는 독창적인 가사가 태양, 대성과 만나 시너지를 낸다.
특히 이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빅뱅의 음악적인 색채를 그려내며 노스탤지어를 풍긴다. 테디 더블랙레이들 대표를 비롯해 쿠시, 초이스37 등 빅뱅 전성기 시절을 함께 한 프로듀서들이 다시 뭉쳐 그 느낌을 더 자아냈다.

앞서 지드래곤·태양·대성은 지난 9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태양의 솔로 콘서트에서 빅뱅의 히트곡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를 불러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7년4개월 만인 지난달 31일 발매한 신곡 '파워(POWER)'로 음원 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이 곡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3위를 달리고 있다. '홈 스위트 홈'은 이날 발매 직후 단숨에 3위까지 올랐다 현재 '파워' 바로 뒤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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