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앵콜 후보정급이야 진짜ㅋㅋㅋㅋ... 안믿겨 아직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38 11.29 16:2830624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56 11.29 13:571499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0 11.29 13:326200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245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380 11.29 23:231406 6
 
아니 원빈이 이건또언제뜬건데4 11.22 22:00 257 6
OnAir 아ㅜ십오야 팀별로 시간제한 둔 거 개웃기다2 11.22 21:59 203 0
마플 한국 시상식이 해외에서 하는것도 웃겨3 11.22 21:59 65 0
마플 팬초이스 대상 또 없어?2 11.22 21:59 90 0
마플 마마는 하루하고 끝나는게 편해2 11.22 21:59 32 0
킥플립에 라우드 나온 제왑애들 다 있는건가???3 11.22 21:59 146 0
마플 나는 닉네임에 7 붙였던 드림팬들이 진심으로 싫음58 11.22 21:59 473 0
마플 아니 마마이건 공지라도 내줘야할듯 11.22 21:59 87 0
슴콘 지금은 4층 취소표도 안풀리나4 11.22 21:59 120 0
마마 대상 발표 변우석이 했던데1 11.22 21:59 329 0
마플 방탄 독방은 멤버가 상받았는데 왜 마플 달림?55 11.22 21:59 443 0
장터 슴콘 첫콘 플로어 양도해요12 11.22 21:59 251 0
장터 다음주 26일 화요일 오전 11시 멜티 도와주실 금손 구해요ㅠㅠ10 11.22 21:58 77 0
슴콘 어떠려나 양일을 가 말아2 11.22 21:58 54 0
마플 마마 플이니까 방탄 대상 받았을때 ㅂㄹㅂ ㅂㄱ 사재기 언급한거 생각 나네ㅋㅋㅋㅋㅋㅋ 11.22 21:58 86 0
OnAir 프젝 조효진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11.22 21:58 57 0
누가 워너원보고 전국민취향 몰빵됐댂ㅋㅋ4 11.22 21:58 199 0
이영지는 언제부터 영지소녀가 된거얔ㅋㅋ???1 11.22 21:58 76 0
마플 오늘 마마 논란 모음 알려주실분?1 11.22 21:58 101 0
근데 로제 브루노 아파트 사녹 관중은 누구지?15 11.22 21:58 1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