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OnAir 현재 방송 중!
의외넹


 
익인1
뭐지
12시간 전
익인2
투표랑 해시 둘다 압도적으러 1위였음ㅋ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150 11.22 21:104788 12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5260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5 11.22 19:533596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2 11.22 23:351689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355 8
 
OnAir 이것진짜 싸가지엔딩이네 11.22 21:09 34 0
OnAir 이제 무대 안해?? 11.22 21:09 9 0
OnAir 마마 진짜 개재밌게 보고있었는데 11.22 21:09 24 0
마플 최애왼인데 내 최애 팬들이 개시러하는 씨피만 잡는 병 있음 4 11.22 21:09 42 0
OnAir 마마 본게 후회될정도로 애매하게 끝나네....1 11.22 21:09 28 0
OnAir 나 대상 잘못 듣고 제니라는 줄3 11.22 21:09 142 0
마플 멜뮤보다 라인업 괜찮아서 기대했는데3 11.22 21:09 71 0
내일은 걍 짤로 봐야지 11.22 21:09 20 0
지금도 취소표 풀려?? 11.22 21:09 37 0
플로어 잡으니까 또 좌석가고싶음 11.22 21:09 25 0
OnAir 마마 역대급으로 제일 짜친다ㅋㅋㅋ2 11.22 21:09 116 0
OnAir 아니 근데 원래 이렁ㅅ게 얼레벌레 끝났나..?1 11.22 21:09 22 0
OnAir 브루노는 그럼 왜 일본까지 온건데4 11.22 21:09 123 0
OnAir 로제 브루노 무대한다고 언플 했자나…1 11.22 21:09 103 0
마플 마마 보면서 느낀점1 11.22 21:09 46 0
나 뭐 잘못 알았나???로제 솔로 무대도 한다고하지 않았어??????2 11.22 21:09 64 0
마플 기만당한기분임 11.22 21:09 20 0
코트 계속 어깨 걸치고 계신 남자 누구야??6 11.22 21:09 29 0
OnAir 아니 걍 ㅋㅋㅋㅋㅋ 이틀씩 나눠서 하니까 더 짜치는듯2 11.22 21:09 25 0
OnAir 아니..마마 쓸데없이 시상자들 대본만 너무 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22 21:0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0 ~ 11/23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