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OnAir 현재 방송 중!
??


 
익인1
지민
11일 전
글쓴이
?
11일 전
익인2
지민
11일 전
글쓴이
지민이요? 무슨 노래로 대상 받았는데?
11일 전
익인3
투표상임 대상 3개 내일 남았어
11일 전
익인4
걍 투표로 받는 대상이었음
11일 전
익인4
근데 저 투표 엔하이픈이 1위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11일 전
글쓴이
시상식 권위 다 떨어졌구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95 2:1024115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91 12.03 21:2976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620 4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74 12.03 18:562617 1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8 12.03 20:422232 0
 
OnAir 11.23 15:58 40 0
지디는 레드카펫 안나왔어?2 11.23 15:58 104 0
마마 벌써 하고 있어?!!2 11.23 15:58 32 0
지금 제베원 노래 뭐야?3 11.23 15:58 248 0
지금 서울 한강대교 한복판인데 화장실개가고싶서ㅜㅜㅜㅜ 11.23 15:58 16 0
OnAir 라이브였나 11.23 15:57 52 0
OnAir 갑자기 살짝 이상해짐 마마야 11.23 15:57 155 0
나 이제 왔는데ㅠㅠ 마마 변우석 무대 햇어?3 11.23 15:57 66 0
슴콘 일예 의미 없으려나?5 11.23 15:57 138 0
마플 얼굴 의상 무대 연출 다 개쩌는데2 11.23 15:57 124 0
마마 무대하면 유튜브 바로바로 올라와?2 11.23 15:57 28 0
콘서트 자리 괜찮은지 봐줄사람!!2 11.23 15:57 34 0
OnAir 이게 연말이지 11.23 15:57 34 0
OnAir 노래자른건가?2 11.23 15:57 98 0
OnAir 저 금발 얼굴 11.23 15:57 61 0
OnAir 근데 왤케 카메라가 어수선하냐2 11.23 15:57 83 0
OnAir 오늘 연출 뭐임 11.23 15:57 62 0
OnAir 어?????? 김규빈이????? 11.23 15:56 118 0
지금 마마 하고 있는 거야??2 11.23 15:56 28 0
OnAir 와 미친 불꽃놀이 뭐야 하늘에 11.23 15:5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