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83 12.29 22:3858322 3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204 12.29 14:3643090 22
드영배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102 12.29 22:3014612 0
드영배근데 오겜 참가자는 서울에서만 뽑나봄?95 12.29 19:3319732 1
드영배조유리 출연료 진짜야???67 12.29 21:3323225 2
 
정보/소식 [단독] '케이티♥' 송중기, 둘째딸 낳고 달라졌다..생애 첫 음악쇼 출연28 12.09 15:26 12733 0
하얼빈은 왜 24일로 바꾼거야6 12.09 15:25 1052 0
아무래도 시상식이 축하 분위기다 보니까.. 욕먹는건 어쩔수없을듯13 12.09 15:24 761 0
연예연기합쳐서하고 상 빨리 주고 끝내자 12.09 15:23 67 0
시상식이 대체 뭔상관임..26 12.09 15:23 1413 0
마플 난 설강화 나온 배우들 다 비호감1 12.09 15:22 123 0
박정민 이런거 왜 설레냐13 12.09 15:22 2572 0
오늘 집 가서 조명가게 4화봐야징 12.09 15:22 29 0
사외다 주지훈 연기 잘함ㅋㅋ2 12.09 15:21 192 0
난 시상식 같은거 결방해야 한다고 보는데...4 12.09 15:20 241 1
마플 난 설강화 논란의소지가 있다고 생각하는쪽인데1 12.09 15:20 121 0
설강화 걍 보는 관점에 따라 논란 있다/없다로 나뉜다고 하는데3 12.09 15:13 403 0
이번주 탄핵 안되면 담주 시상식 위험하겠네7 12.09 15:08 499 0
서울의봄 밥 먹으면서 볼만해…?37 12.09 15:01 4444 0
마플 정해인도 논란 같은 거 있었어?9 12.09 14:59 351 0
좋나동 동재유안 좋다..3 12.09 14:58 225 0
윤겸이 어제 구덕이한테 한 대사 ㅅㅍㅈㅇ 12.09 14:57 258 0
아이유 이런 분위기로 드라마 나와주면 쩔것 같은데7 12.09 14:57 1441 2
이도현 연기 잘해? 144 12.09 14:55 11102 3
정보/소식 권유리, 이학주에 대놓고 도발.."저 기억 하시죠?" ('이한신') 12.09 14:53 9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