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변우석 쌉 존 잘 미치겠다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111l
엔딩까지..ㅠㅠ눈물 나네 작년에는 신인상 시상하러 나왔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하... 변우석 진심 저렇게 잘생겼냐1
 
익인1
엔딩은 상상안해봤는데 ㄱ개좋다 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와 신인상에서 대상수상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1 11.26 14:4234904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84 11.26 11:1014500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77 11.26 12:1612504 25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77 11.26 09:511655 40
드영배정호연 진짜 어릴때 연애했구나57 11.26 15:1717481 3
 
위키드 50석 리클라이너/150석 일반관 뭐가 나을까??4 11.26 13:47 100 0
차학연 벨드 작가15 11.26 13:41 841 0
궁 나오려면 자식들 얘기로 나와야될듯 11.26 13:39 38 0
궁 무슨내용인데?3 11.26 13:38 198 0
궁은 주지훈 윤은혜말고는 생각이 안된다고....🥹12 11.26 13:35 336 0
AAA 시상자는 김수현 박민영 안보현 빼고 다 라이징이네5 11.26 13:34 482 0
내배덕도 여기 좀 많았으면 좋겠다ㅠ3 11.26 13:28 113 0
녹두꽃 본사람??????? 기억나는사람???? 11.26 13:27 41 0
여주가 능글미있는 드라마도 추천 가능?6 11.26 13:26 172 0
윤아 별명 닉값쩌는듯27 11.26 13:23 1509 3
정우성 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한대12 11.26 13:23 936 1
변우석 수트 개쩌네10 11.26 13:22 723 0
내배덕들 유난히 여기 많은듯7 11.26 13:19 176 0
아니... 조립식가족 너무 몰입 안돼.....15 11.26 13:17 1612 1
소현이 인터뷰 내용 차기작 ㅅㅍ였으면 좋겠다6 11.26 13:16 262 0
케사 연예랑 습스 연기대상 12월 21일 동시 개최되네2 11.26 13:15 119 0
멜뮤 시상자 라인업에 이제훈 있네 11.26 13:15 49 0
박보영 진짜 열일한다 11.26 13:15 52 0
영화 애시드 레인 보고왔어! [스포없음] 11.26 13:14 17 0
정보/소식 '서울의 봄' 제작진, 욕망의 부부도 다룬다···'클라이맥스' 시놉시스에 초관심 11.26 13:13 65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8:48 ~ 11/27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