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언제 잡아도 웃고있네


 
익인1
웃상이야 귀엽지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정말 무게잡는거 1도 없어서 더 호감이야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잡힐때마다 웃고있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그의 무표정은 입금 됐을때만 볼수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1 01.10 09:5346568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23 01.10 20:2211632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1 01.10 15:1831035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99 01.10 11:0720926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76 1:511796 0
 
OnAir 친엄마마자???1 11.22 22:07 49 0
OnAir 히쭈 구박데기야? ㅠ 11.22 22:06 27 0
정소민 서인국 각자 다른 스케줄 땜 같은 오사카에 있네3 11.22 22:05 313 0
아스달연대기같은 고대? 드라마 추천해주라❤️ 11.22 22:05 32 0
마마도 애프터파티있나5 11.22 22:04 231 0
플랑크톤은 끝까지 봐야되4 11.22 22:04 160 0
배트맨다시보는데 크리스찬베일 진짜 존.잘이네 11.22 22:04 20 0
OnAir 유연석 진짜 딕션 좋네1 11.22 22:04 84 0
지금거신전화도 봐야되고 열혈사제도 봐야되거 11.22 22:03 24 0
마플 열혈 나나나 음악 11.22 22:03 40 0
변우석 뎀 왤캐귀여워...?5 11.22 22:03 275 0
아닠ㅋㅋㅋ 변우석 엔딩 후 직캠 떴는데 외로워보여 ㅋㅋㅋ23 11.22 22:01 1068 0
변우석 인생 쩐다19 11.22 22:01 1126 0
OnAir 앜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멈추니까 11.22 21:58 30 0
변우석 뎀올거같았는데 찐으로 왔어 ㅋㅋㅋ4 11.22 21:58 259 0
육룡이나르샤같은 드라마 안나오나1 11.22 21:57 31 0
OnAir 유연석 채수빈 잘생겼고 예쁘당ㅠㅠㅠ 11.22 21:57 17 0
우도환 하이앤드 후기3 11.22 21:56 177 0
OnAir 오올 오프닝 영화같네 11.22 21:55 18 0
영화 티켓 모으는 익들 이거 사는거 ㄱㅊ은듯14 11.22 21:55 166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