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세시간 기다려서 사녹잼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228 11.22 21:1011491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243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496 9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58 11.22 20:03509 7
데이식스🍀 88 11.22 22:271364 0
 
내일 르세라핌 나오ㅓ??2 11.22 22:02 110 0
아 쟈니 ㄹㅇ 웃수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2:02 150 0
원빈 얼굴 진짜살벌함 미쳤음5 11.22 22:02 289 8
슴콘 용병 수고비 얼마줬어?10 11.22 22:02 157 0
마플 이건 대상 받은 가수 팬이나 안받은 팬이나11 11.22 22:02 222 0
마마 팬초이스 방솔 껴서 남돌은 올해가 역대급으로 치열했을듯1 11.22 22:02 87 0
러블리즈 콘영상1 11.22 22:02 34 0
우리나라에 신분이 없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어?10 11.22 22:02 104 0
트위터 맞팔 아닌 사람이 디엠하면 알림 안 뜨나? 11.22 22:02 14 0
4층을 왜 플미붙여서 파는거지3 11.22 22:02 55 0
슴콘 티켓팅한 익들 있어?????11 11.22 22:02 107 0
마플 마마는 믿을게 못되는구나2 11.22 22:01 142 0
르세라핌 마마 출연하려다 취소한건 백퍼같음60 11.22 22:01 4032 0
마플 투표수 끝나고 공개하면 달라지나3 11.22 22:01 61 0
마마 내년엔 미국 하루 일본 하루 이렇게 할지도..3 11.22 22:01 79 0
마플 시상식 알못인데 대상이라는 게3 11.22 22:01 62 0
마플 마마 이래놓고 ㅁㄱ 하려나; 11.22 22:01 46 0
마플 아까 실시간투표라고 팬초이스랑 다른거라고1 11.22 22:01 87 0
마플 아 ㅇㅈㅇ 랩 하는거 왤케 공수치지ㅠ3 11.22 22:01 172 0
슴콘에서 신인 무대하는거 거의 기정사실화인가?2 11.22 22:0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