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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4979 6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91 02.06 16:383614 1
플레이브다들 어디어디꺼 삿어? 69 02.06 14:311234 0
플레이브하...ㅇㅈㅅㄹㅅ 다들 몇개삿어 54 02.06 16:17788 0
플레이브카피바라 어케 뭐에써? 59 02.06 17:00519 0
 
도은호 미쳤어 떡볶이 음성이나 떡볶이 얘기인 줄 알고 11.23 00:27 21 0
공주야 버스킹얘기는 반칙이지..🥹 11.23 00:27 22 0
하....... 2 11.23 00:26 98 0
혹시 밀리 남는사람??? 7 11.23 00:26 93 0
히히 떡볶이 왔나아 하고 들어갔다가 11.23 00:26 21 0
이 외계인들이 또 야밤에 눈물쇼를 하게 만드네 11.23 00:25 19 0
붕방가나디가 의젓가나디가 되 11.23 00:25 13 0
무섭지만 더 높은 곳 가겠다는 기개 미쳤다 11.23 00:24 37 0
노아 음성 버블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는데 9 11.23 00:24 164 0
이런 도은호가 너무 기특함 11.23 00:24 16 0
아니 하 나 떡볶이 왔냐고 물어봤는뎈ㅋ큐ㅠㅠㅠ 11.23 00:24 16 0
안녕하세요🧡💙💜💗❤️🖤 13 11.23 00:23 168 20
밤비가 너무 기특하다 1 11.23 00:22 54 0
아 나 클났다.. 8 11.23 00:21 125 0
멜론 한번씩 자동 카로 풀려서 11.23 00:20 16 0
베스트 여자 그룹 남는 사람 대신해주라ㅜㅜ 6 11.23 00:19 161 0
현생 때문에 엄청 오랜만에 버블 보는데 4 11.23 00:18 74 0
벌써 토요일이네🥹 11.23 00:15 20 0
플둥이들아 오늘 달디sbn 막방이야 6 11.23 00:15 133 0
처음으로 통닭사봤어 .... 3 11.23 00:07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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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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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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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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