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0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19:512855 3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1 01.26 13:355262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958 0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2571 0
플레이브40 1:022433 0
 
마마 개인캠 주자나 11.23 14:05 55 0
나는 아직 개큰엠버지가 남았다고 믿어 4 11.23 14:03 165 0
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 11.23 14:01 94 2
우리 기술로 털도 구현할 수 있낭?? 12 11.23 13:59 400 0
진짜 너무 귀엽다 봉구 내가 키우고 싶다 1 11.23 13:59 44 0
뵥뵥이 귀여우ㅜ 11.23 13:58 14 0
뵥뵥이 놀리고 싶다... 11.23 13:57 26 0
뵥💗 11.23 13:57 22 0
봉구 또 새삼 인생이 트루먼쇼 같은가봐 1 11.23 13:57 87 0
마플 Mma도 360도던데 10 11.23 13:45 423 0
평일 풀로 플레이브를 봤는데 또 보고 싶음 1 11.23 13:44 53 0
아 내가 무대한것도 아닌데 6 11.23 13:35 133 0
우리 콜라보 서동요 기법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10 11.23 13:33 402 0
아아아 마마무대 현장반응 진짜 끝내준다 3 11.23 13:28 341 0
예준이 반지 정보 나 지금 알았잖아 14 11.23 13:20 455 0
진짜 mma가고 싶다... 6 11.23 13:13 125 0
옞놔 진짜 어이없는게 6 11.23 12:59 282 0
예준이 추위 못견디는거면 슬리퍼 제거수술 드가는건가 4 11.23 12:52 217 0
십카페 첨 가는데 질문🥹 5 11.23 12:51 134 0
꾸준히 애들사이에서 거론되는 주제가 1 11.23 12:51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