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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70 0
플레이브 마침 눈앞에 3D모델링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복슬복슬의상 가능한지 붙잡고 물어봄 51 11.23 14:392840 25
플레이브 재팬 공계에 양자택일 올라왔어 29 11.23 12:04498 0
플레이브 갤러리 뒤지면서 지금까지 나온 공식이미지중에 인형으로 나올만한거 있나 보는데 25 1:23562 0
플레이브 우리 라방 조회수 1등이 21 11.23 15:54712 0
 
양갈래플리한테도 이름이 있으면 좋겠다 6 11.22 21:51 99 0
와 근데 마마 간 플리들 되게 많다 6 11.22 21:51 141 0
오늘 mㅏmㅏ 보고 든 생각 3 11.22 21:51 123 0
진짜로 족금 속상하고.. 1 11.22 21:50 181 0
웨포럽 무대 시작 연출 모야 2 11.22 21:50 92 0
역시 덕질은 다 필요없고 애들이 잘난 게 최고다 1 11.22 21:49 43 0
마플 계속 플부 생각하다가 든 생각인데 17 11.22 21:45 418 0
웨포럽 무대 그냥 귀로 들은 플둥이들 꼭 헤드셋 끼고 들어... 1 11.22 21:44 40 0
플브가 자부심밖에 없는 그룹인거 깨달으니까 2 11.22 21:44 103 0
진짜 화남과 속상함이 넘쳐 흘렀거든?? 21 11.22 21:39 523 0
이거봤어? 스페셜땡스투ㅠㅠ 7 11.22 21:39 210 0
사슬낫 귀엽다 15 11.22 21:38 234 0
내가 또 응원엔 자신있지 11.22 21:37 23 0
댓글쓰러가자~ 무대 영상 올라왔오 4 11.22 21:37 117 0
플레이브 사랑해!!!! 😭 💙💜💗❤️🖤 2 11.22 21:36 32 0
자체제작돌 개간지 15 11.22 21:36 343 2
아 남예준이 또 울렸어... 11.22 21:35 32 0
예준아ㅠㅠㅠ 나 울리지 마ㅠㅠㅠ 11.22 21:35 21 0
나 진짜 걍 아쉬워도 끝난거 어쩌겠어 다음이 있다 이러고 있었는데 1 11.22 21:35 123 0
남녜준 날 가져 11.22 21:35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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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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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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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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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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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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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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