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1
왜안해?


 
익인1
ㄴㅁㅇ 주작도 가능한거잖아
4일 전
익인2
투표수는 공개해야지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6
내말이ㅋㅋㅋㅋㅋ 엄연히 투표 100이면 다른 걸 비공개하더라도 얘는 공개를 하면서 진행했어야지
4일 전
익인4
몰라 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ㄱㄴㄲ ㅋㅋㅋㅋㅋㅋ너무 수상함
4일 전
익인6
투표 100 비공개 <- 개수상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39 14:021485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9 16:51211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3 13:3011121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0 18:08583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8 15:542656 0
 
운동선수는 왜 극남초일까?10 11.22 23:04 61 0
OnAir 와 전민욱 진짜 잘생겼다 11.22 23:04 32 1
개웃겨 이영지랑 에이티즈 성화랑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만났대7 11.22 23:04 618 1
트레저 뀨쪼정은 아주 귀염핑임4 11.22 23:04 93 0
혹시 트위터 이벤트 열고 당발 뭐로 했어? 11.22 23:04 23 0
슴콘 자리 골라주라27 11.22 23:04 166 0
로제 브루노 조회수 압도적이네ㅋㅋ 11.22 23:03 127 0
오늘 마마 제베원 무대없어?ㅜㅠ6 11.22 23:03 298 0
마마 흑발 성한빈의 축복이 끝이 없네13 11.22 23:03 248 21
이번 드림 자컨 제노 왜케 귀엽니6 11.22 23:03 184 0
입금되면 안 웃는 변우석 넘 웃기고 귀엽다,,, 11.22 23:03 43 0
비비는 연기할 때도 진짜 예쁘다1 11.22 23:03 31 0
진심 요즘 퀸가비가 젤 웃김ㅋㅋㅋㅋㅋ 11.22 23:03 25 0
마플 태연 음악 프로그램 좀 나왔으면41 11.22 23:03 346 0
정보/소식 오늘 2024 MAMA 신인남돌 특혜논란19 11.22 23:03 2270 0
슴콘 갈거면 3층표 걍 계속 들고있는게 낫겠지?4 11.22 23:03 85 0
마플 퍼나가 후보 빠진건 문제인건 맞지 않나?10 11.22 23:02 356 0
성한빈 성한빛나 4대짤 완성34 11.22 23:02 485 30
mama 덱스ㅋㅋㅋㅋㅋㅋ3 11.22 23:02 316 0
좀비버스인가 그거 보려면 시즌1부터 봐야해??7 11.22 23:02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58 ~ 11/27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