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스케줄 겁나 빡빡한데 밀고 와준거구나

원래 미국 투어 있었는데 그거 12월로 미루고 마마 온거구나 사녹도 하고 일본까지와서 자리 지키다 간거 넘 감동이네 무대까지 했으면 좋았을테지만 원체 본인이 무대에 있어서 깐깐한 사람이라고 들어서 사녹이라도 해준게 넘 좋다 오히려 사녹이라 음향 더 좋았던거 같고 로제랑 사녹 장소에서 부른거 컨셉도 라이브 펍같아서 귀엽고 좋았음 편곡도 당연히 좋았고!! 암튼 한국 시상식에서 브루노 봐서 좋았다

[익인1]

ㄹㅇ공감

[익인2]

ㅇㅇㅇㅇ마쟈 마마 욕하기도 그럼
어떻게든 데려와서 무대는 보여준거니까 나는 그냥 다 고맙다

[익인3]

진짜 로제 브루노 넘 좋아하는데 마마가 저런식으로 진행해서 괜히 욕먹는거같음 ㅠㅠ 저게 저들에겐 최선인데 너무 좋았어 난 😬

[익인4]

ㄹㅇ ㄹㅇㄹㅇㄹ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