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다들 내년 첫 관극으로 뭐보닝 34 11.22 10:37722 0
연극/뮤지컬/공연위키드 더빙-자막순으로 볼까 자막-더빙 순으로 볼까 10 11.21 16:50215 0
연극/뮤지컬/공연/정보/소식 양요섭, 뮤지컬 '베르테르' 타이틀롤…내년 1월 개막 9 11.21 08:45559 3
연극/뮤지컬/공연 베르테르 캐스팅 공개 9 11.21 09:17762 1
연극/뮤지컬/공연/질문 뮤지컬 처음이라 그러는데… 8 11.21 16:50271 0
 
위키드 회전문 왜 이렇게 행복하니 2 5:54 65 0
뮤지컬 알라딘 11.23 14:00 1층 B구역 10열 양도합니다 4:00 59 0
지크슈 유다데스 본사람 질문있어ㅅㅍㅈㅇ? 1 0:16 22 0
다들 티켓북 써?? 5 11.22 23:46 78 0
위키드 보러갈까하는데 더빙먼저? 자막먼저? 3 11.22 23:17 68 0
혹시 위키드 2막 내용이 뭐야???? ㅅㅍㅈㅇ 10 11.22 22:21 82 0
내가 뮤지컬을 한 5~6년 전에 마지막으로 보고 이번이 처음인데 4 11.22 21:42 97 0
미안한데 계아센 자리 한번만 골라주라ㅜㅜ 11 11.22 20:03 74 0
그날 티켓 소유하고 다른 층 입장 6 11.22 16:05 232 0
디큐브 오피석 없네 ? 4 11.22 15:32 62 0
내일 공연인데 해적, 테배랜드 양도 받을 사람 있어?! 11.22 15:29 59 0
베르테르 재밌어?! 3 11.22 14:36 125 0
다들 내년 첫 관극으로 뭐보닝 34 11.22 10:37 722 0
얘들아 예대 안되는 매진 회차 취소표 뜰까 8 11.22 06:12 271 0
지크슈 넘버 좋아하는 호떡 들어와바2 11.22 02:01 70 0
티빙에 있는 베르테르 이번달까지래 1 11.22 01:26 158 0
일테노레 윌휴가 올려준 음원 중에 1 11.22 01:16 70 0
광림 오블 괜찮나?? 5 11.22 01:15 50 0
다들 위키드 뭘로 봤어 무슨 순서로 볼거야? 6 11.22 01:06 161 0
위키드 첫번째 넘버에 잠깐 나오는 그 구간 너무 좋음 3 11.22 00:5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0:32 ~ 11/23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