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상한 상들은 며칠을 플 타고 했음 그래서 그런가 지금 크게 지겹다거나 그런 건 없음 억울한 건 억울한 거니까ㅋㅋㅋㅋ 문의는 다 하고 있겠지 그걸 엠넷이 들어줄지가 문제인 거고

지겨워질 때쯤 마플 끄면 되니까 뭐



 
익인1
나도 이 생각 했는데.. 시상식 플탄게 한 둘도 아니고 인티 처음해보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584 17:1325493 6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24 15:332440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90 14:4214048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Running Wild 빌보드 핫백 53위 진입 38 7:561513 15
엔시티/정보/소식가요대전에 127 드림 위시 나온다 31 14:072347 0
 
OnAir 권희준도 잘생겼다2 11.23 00:56 38 0
장원영 팬들 있나요?5 11.23 00:56 96 1
슴콘 너무 가고싶은데 양도는 에바지?9 11.23 00:56 168 0
로제 노래 매번 기대감 높아지는데 11.23 00:56 69 0
나 오늘 투표 ㄹㅇ 골고루함 ㅋㅋㅋㅋㅋ23 11.23 00:55 301 12
밀리언스, 여솔 <> 남그룹(나) 교환하실 분 11.23 00:55 15 0
🍈 남솔 <-> 여그룹 교환할 사람!! 11.23 00:55 17 0
브루노마스 에스코트 관련해서 이트윗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2 11.23 00:55 411 0
드림팬들아 너네 왜 밤은 얘기 안해?4 11.23 00:55 87 0
마플 관계성 덕질은 정말 양날의 검이야3 11.23 00:55 112 0
트레저 팬들아1 11.23 00:55 88 0
🍈여솔이랑 남그룹(나) 교환하실분 11.23 00:55 26 0
랩퍼블릭 지금까지 본 힙합경연중에 젤재밌당1 11.23 00:55 23 0
성한빈 오늘 라방 미치게한 포인트10 11.23 00:55 380 9
새로운 고양이상? 여우상? 여돌 발견 11.23 00:55 97 0
🍈베스트송,신인,남솔,ost 필요하신분 남그룹이랑 교환하자 1개 해도 3표 해줌!! 11.23 00:54 26 0
탱콘 그거 궁금해2 11.23 00:54 38 0
변하지않는것 주어 성한빈10 11.23 00:54 300 14
나 슴콘 가려고 하는데10 11.23 00:54 170 0
OnAir 유니버스 리그에 김기중 누구 였지 ?5 11.23 00:5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9:48 ~ 11/26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