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박경선이랑 남부장 친해지는 장면이나 보여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서현진 또오해영 전에 얼굴 알린 작품 없었어?191 11.22 12:3217478 1
드영배 이지아 마마에서 랩하는거봐59 11.22 19:359348 2
드영배 설인아가 까만거야...?44 11.22 16:4913173 0
드영배 김수현 먹짱이네 잘먹는거 완전귀엽다ㅋㅋㅋ41 11.22 12:243467 16
드영배/정보/소식 변우석 까르띠에 엠버서더 발탁40 11.22 10:125122 8
 
OnAir 나중에 앟고보니 백사언은 희주 첨보고 반햇을듯2 11.22 23:02 91 0
OnAir 예고봐 내일 넘기대되네 11.22 23:01 27 0
OnAir 얼마나 나중에 딥해지려고 이렇게 코믹하는거임? 11.22 23:01 76 0
마플 유연석 원래 이렇게 느끼했어?11 11.22 23:01 359 0
OnAir 홍희주 자작극 어디까지할건뎈ㅌㅌㅋㅋㅋㅋ3 11.22 23:01 124 0
OnAir 아니 왜케 쓸데없는 씬이 많지 11.22 23:01 60 0
유연석 드라마 쟈밋음 ?7 11.22 23:01 526 0
OnAir 아니 채수빈ㅋㅋㅋㅋ귀엽넼ㅋㅋㅋㅋ1 11.22 23:00 66 0
OnAir 아 지거전이 지금거신전화는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1.22 23:00 30 0
OnAir 백사언도 아내 사랑하네1 11.22 23:00 87 0
OnAir 일정시간동안만 변조된 목소리로 나오는거야?1 11.22 23:00 108 0
OnAir 잼따 1회 잘뽑혔네 11.22 22:59 25 0
OnAir 희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ㅋ 11.22 22:59 40 0
OnAir 지거전 범인 누가 될지 궁금하다 11.22 22:59 59 0
OnAir 사언이 분노중 11.22 22:58 39 0
OnAir 아니 말못하는줄 알아??? 남주는?? 11.22 22:58 66 0
OnAir 여주 넘 귀엽다 11.22 22:58 36 0
마플 김해일 캐붕도 솔직히 심한 거같음... 11.22 22:58 92 0
OnAir 희주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22:58 36 0
OnAir 오오 내사람ㅋㅋㅋㅋㅋ 11.22 22:5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8 ~ 11/23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