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57 01.12 22:46749 21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9 01.12 12:102415 0
라이즈/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27 1:28270 18
라이즈 우리 라이즈가 좋은 이유 하나씩 안 겹치게 말하고 가자 24 01.12 23:34201 2
라이즈 헐 앤톤아 21 1:19417 13
 
우리 내년 단콘은 어디서 시작할까? 13 12.12 10:52 186 0
단차없는 플로어 뒤면 잘안보이지ㅠㅠ? 9 12.12 10:43 140 0
희주가 헌헌 몰라서 은석이 드립 이해못하는거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 5 12.12 10:34 255 0
응원봉 하나 더 사서 오프때 양손에 하나씩 쥐고 응원해도 돼?? 7 12.12 09:56 105 0
포카 모으는 몬드들 포카 몇장있어? 6 12.12 09:56 99 0
장터 라브뜨 1회차 자리교환 (F 4구역 뒷쪽 ->왼블 구해요) 12.12 09:50 57 0
장터 앤톤 디아이콘 b버전 셀포 양도 3 12.12 09:35 101 0
라브뜨 망원경까지 갖고 가는건 에바인가? 5 12.12 09:35 129 0
최애돌 하트모으기 다른 어플보단 쉽네 5 12.12 09:17 62 0
정보/소식 에스파·뉴진스→NCT·라이즈 '2024 MBC 가요대제전' 1차 라인업 공개 12.12 09:10 125 2
럭키에서 어떻게 성찬 소히를 붙여놓을 생각을 했지 2 12.12 08:39 226 3
장터 라브뜨 데이 자리 교환 구해용 (오블 > 왼블) 5 12.12 08:32 178 0
최애돌 매일 투표해야되는거지? 8 12.12 08:18 85 0
미띤 빈앤톤 이거 꼭 봐 5 12.12 05:33 318 7
라브뜨 3층은 울트라 대여할 필요 없겠지?? 7 12.12 04:15 171 0
또토리들 언제부터 룸메였는지 아는 몬드..? 8 12.12 03:58 189 0
라브뜨 현장에서 자리교환 어렵겠지... 5 12.12 02:42 233 0
일단 고객님은 너무 귀여우세요 1 12.12 02:37 146 4
하이바이회 때 눈 맞출 수 있을까? 6 12.12 02:14 271 0
원키스 들으니까 또 앙콘 생각넘 1 12.12 02: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