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느좋 의미를 정우가 알까 근데? 1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실내체육관 가본 심들아 제발 42 04.18 17:361554 0
엔시티다들 취켓팅 포기하지 마 무조건 있어 19 04.18 09:40726 0
엔시티어떡하지 도영콘 내자리 없을까봐 벌써부터 걱정돼.... 13 04.18 14:25496 0
엔시티드림 팬미 양도 가능해?? 14 04.18 16:44443 0
엔시티와 도영이 실체!!! 15 04.18 13:50440 0
 
하 톰도 진짜진짜진짜 작고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01.01 17:10 198 0
재현이 향수는 대체 언제 오는 거임 01.01 16:57 42 0
혹시 저번 127막콘 갔다온 심! 3 01.01 16:52 183 0
ㄱ잼동하는 심 9 01.01 16:46 207 0
[존] 지금 잘 뜬다 (¤̴̶̷̤́ ‧̫̮ ¤̴̶̷̤̀) 6 01.01 16:46 131 0
[존] 쓰알 스타팅 카드 선택권 쓰려는데 2 01.01 16:36 80 0
마플 여기는 어그로 없을거라고 생각하지 마.... 7 01.01 16:33 350 0
[존] 헐 셀카 두개 나온 거 첨이야.. 3 01.01 16:33 91 1
와 드사쇼 셋리 아이디어 이거 대박... 20 01.01 16:30 1055 1
마플 그 계정 신고 해달란 글 이후로 리트윗 마음 늘었음 5 01.01 16:24 512 0
마플 걍 솔직히 말해서 걔네 토나오는데 3 01.01 16:23 426 0
마플 이래서 판도라의 상자라는 거야 9 01.01 16:18 522 0
마플 근데 저 계정들 자정할 생각은 없는거야? 15 01.01 16:16 701 0
마크 사녹 계속 반반 받을까..? 6 01.01 15:59 266 0
[존] 코드 입력 해줄 수 있는 사람.. 01.01 15:02 34 0
[존] 덱 구성 도와줄 고수심..! 8 01.01 14:56 87 0
마크 솔앨이 4월이었나? 1 01.01 14:44 110 0
노클루 사녹 보고 온 시즈니들이 부럽다 3 01.01 14:40 92 0
127 느좋 송년회 아직도 인급동이네 14 01.01 14:35 2309 0
다가와 01.01 14:19 69 0
처음이전637638639640641642643644645646647648다음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