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405 0:072201 6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86 11.30 23:2446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48 11.30 20:4116345 2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04 0:00809 1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99 0:10905 9
 
마플 아니한그룹에 마약2번 성매매건물소유주 버닝썬+몰카유포성범죄자가 잇는데 지금까지 팬이 잇다는게..9 11.26 11:14 167 0
뉴진스 시그에 다이어리도 있겠지!?3 11.26 11:13 116 0
정우성 인기 많았던 이유가 뭐야4 11.26 11:13 307 0
연극/뮤지컬/공연 잔해들은 누군가의 오만(50000) 1 11.26 11:13 32 0
마플 ㅅㅍㄷㅍ 얘 어떻게 못하나8 11.26 11:13 277 0
마플 ㅌㅇㅅ 신곡 차트인 안된거임?12 11.26 11:13 413 0
지디 경호원분 지디가 엄청 잘 챙겨준다고 하던데 진짜야?6 11.26 11:12 486 0
나♡붕어빵♡언니 11.26 11:12 31 0
마플 지디 짖짜 11.26 11:12 108 0
멜티 취소표 언제 풀려?2 11.26 11:12 148 0
지디 빅뱅 사란해2 11.26 11:11 118 0
마플 난 하이브 와이지를 왜 굳이 서로가 낫다고 올려치는지 모르겠어12 11.26 11:11 134 0
🍈앨범, 베스트송, 여솔 있습니다<>남그룹이랑 교환해요 11.26 11:11 20 0
지디 마마 영상 진짜 광기 오짐3 11.26 11:11 661 0
나혼산에서 이주승이 어머님이랑 어머님 친구분들 모시고 군산여행간거 지금 봐ㅆ는데 11.26 11:10 227 0
예술의 전당이라서 쉬울줄.. 도영 웃남 자리 없음..8 11.26 11:10 397 1
근데 너네 진짜 ㄹㅈ 마마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음?4 11.26 11:10 242 0
하 드림 굿즈 너무 귀여움3 11.26 11:10 152 0
정보/소식 "대세끼리 만났다"...농심 신라면 툼바, 에드워드 리 광고 모델 발탁1 11.26 11:10 92 0
마플 지디플 뭐야??11 11.26 11:10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