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5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50217 창섭 전과자 졸업식 27 02.17 18:011589 11
비투비/마플비컴 피드백 할거같아?진지하게 22 02.15 10:103590 0
비투비/정보/소식 250217 오셜섭 12 02.17 12:00359 0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LEECHANGSUB - 'Feel The Groove' DANCE.. 11 02.16 14:26422 21
비투비/정보/소식 250216 창섭 인스스 8 02.16 16:17345 7
 
마플 유튜브보다 댓글 ㅋㅋ ㅠㅠ 02.13 01:21 250 16
마플 나는 완전체 모습은 공연장이나 제대로 각잡은 라이브 2 02.13 01:16 158 0
마플 댓글 보는데 진짜 공감된다 02.13 01:13 229 16
마플 짱ㅌㅂ 거리는 것도 기싸움같애ㅋㅋㅋㅋㅋ 2 02.13 01:13 250 5
마플 처음부터 비컴 우쭈쭈한게 잘못된거지 1 02.13 01:11 100 2
마플 ㅈ/소도 체계라는게 있음 02.13 01:11 66 2
마플 ..근데 언제부터 저렇게 안친했던거야 6 02.13 01:10 537 3
마플 끝까지 4명의 비투비 활동이라네 3 02.13 01:08 277 11
마플 누가보면 라방 겹친줄알겠어 3 02.13 01:08 182 11
마플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2 02.13 01:07 126 1
마플 비컴 = 비컴즈 땅땅땅 해줘서 3 02.13 01:07 127 1
마플 여기 다시 소란스러워진 이유가 02.13 01:07 119 10
마플 갠활 겹칠 수 있지 당연히 ㅋㅋ 1 02.13 01:05 150 1
마플 저 영상보니까 5 02.13 01:03 257 13
마플 화나서 잠이 안 와 3 02.13 01:03 123 0
마플 지금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1 02.13 00:58 112 3
마플 신년회 분위기 ㄹㅇ 내 덕질인생이 부정당하는 기분이다 2 02.13 00:56 152 2
마플 진짜 현명하다 ㅋㅋ 02.13 00:56 165 19
마플 애들이 비투비 소중한만큼 멜로디한테도 비투비 소중한데.. 02.13 00:54 81 2
마플 난 ㅈㅈ하게 비컴에 스파이 있다고 본다 3 02.13 00:5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