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46 11.23 21:101317 0
제로베이스원(8)근데 건실 성실은 알겠는데 매실은 뭐야? 29 11.23 10:5721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4 0:05211 8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둘이 손 꼭 잡고 있는거 22 11.23 20:3227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do this guy a favor 22 11.23 23:01244 16
 
OnAir 한빈이 얼굴 실화냐 2 11.22 23:47 47 1
매튜 오늘 얼굴 폼 좋다 5 11.22 23:46 37 0
OnAir 뚱중이 씻기는 한빈이 왔다 1 11.22 23:46 26 0
느좋 건성매 챌린지 2 11.22 23:46 52 0
한빈이 라방 할건가봐 4 11.22 23:45 41 0
헉 한빈이가 잠깐 보재 8 11.22 23:45 43 0
건성매 셋 다 깔끔하게 추는데 13 11.22 23:43 280 1
늘빈 너의 세계 스스 들은 사람? 5 11.22 23:41 112 0
하ㅜ 플챗도 오고 바로 릴스도 올려주고 4 11.22 23:40 40 0
건성매 계속 돌려봐야함 7 11.22 23:39 65 0
건맽 12 11.22 23:39 174 0
건성매 이 춤짱들이 2 11.22 23:39 46 0
건성매 남자냄새 미쳤네 4 11.22 23:38 41 0
석매튜 오랜만에 춤 올렸다고 보라더니 2 11.22 23:37 58 0
건성매 스티키 미쳤나봐 3 11.22 23:36 43 0
태래 잔뜩 신나서 쫑알거리고 커어어.. 자러간거 3 11.22 23:36 39 0
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5 11.22 23:35 3742
빈뉴턴 유체 1 11.22 23:35 61 0
매튜 이제 말 안해도 셀카 척척 주는거 2 11.22 23:34 22 0
아ㅋㅋㅋㅋㅋ 솜탤즈 하우스 이거 개웃기다 1 11.22 23:3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