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영ㅈi소녀 : 엄청 바쁘시더라구요 플레이브 분들이 7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50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3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136 13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48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12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89 0
 
마탕즈랑 야타즈 차이점 개웃기다 1 11.25 22:43 143 0
혼자사는 플리를 위한 7 11.25 22:43 135 0
ㄱ얘들아 세월씨피 진짜 맛있는 거구나 1 11.25 22:42 84 0
살다살다 야타즈한테서 이런 짤을 볼줄이야 11 11.25 22:41 279 1
노래 만들면 들어달라고 백만번 연락하고 머리 새로하면 어떠냐고 형한테 셀카 2만.. 11.25 22:40 40 0
근데 야타즈보면 부럽기도함 5 11.25 22:38 183 0
ㄱ룸스프레이 샀다고 전화하고 몸 괜찮냐고 전화하고 1 11.25 22:35 56 0
ㄱ좀만 기다리면 허티 셀카도 온다 11.25 22:35 28 0
ㄱ질풍노도의 닥스훈트에서... 11.25 22:33 48 0
우리애들 ㄹㅇ 프로인점 1 11.25 22:33 177 0
야타즈 통화 자주 하는거 같은게 통화 내용이 진짜 사소해서 1 11.25 22:32 95 0
ㄱ183 문짝남보고 닥스훈트 떠올리는건 너밖에 없을거다.... 11.25 22:31 68 0
오늘 은호 개 큰 현타와서 늑대도 그만할까?하는겈ㅋㅋㅋㅋ 6 11.25 22:31 209 0
팬과 가수의 관계란 몽가 6 11.25 22:31 159 0
난 다 앓았다 이제 ㅌㅍ하러 가야지🔥🔥 11.25 22:30 20 0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11.25 22:29 38 0
아까 은호 속삭이는 부분에서 한 말,,❤️ 5 11.25 22:28 141 7
아 근데 부럽기도하다 4 11.25 22:28 176 0
🚨🚨🚨 플둥아 투표하자 6 11.25 22:28 98 0
야타즈 걍 무인도에서 같이 살 생각 하는 게 2 11.25 22:28 86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어 뭐야 우리 월간 스케줄표 왜 12월 31일에 아무것도 없어 25
2 크리스마스 눈꽃 누구 작품이지 2
3 하민이 눈사람 진짜 세상 착해보임 3
4애들 그림 많이 그리게 해줘서 너무 좋아 1
5아 자꾸 기대하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밤비 눈사람 손은 나뭇가진데 발은 사람발 같은 거야 2
712/31 이 아니라 12/30에 라이브를 한다는건...... 9
8 애들 스케줄에 눈사람 그린 거 봐 6
931일 혹시.....? 9
10투표 부문이랑 퍼센트 다 보이는 위치로 5
11하 제발 나자신 기대컨해.... 1
12오 담주 봉준호뱅이네 1
13하하하하 일단 연말 약속 취소하고 왔다 하하ㅏ하하하ㅏ
14코로 도망간거면 5
15뭐야 파츠 변경된걸로 배송되는겨? 5
16초록글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17우리 담주 월요일에 티랑 가방 배송이지? 7
18 이전게 투명도가 더 높아서... 11
 
 
1 뉴진스 탈출 로고 개귀엽넼ㅋㅋㅋ 12
2 라이즈 팬들 개빨라ㅋㅋㅋㅋㅋ 5
3 와 로제 변호사 집안이었네 6
4 깨끗한 나의 멜뮤 투표창 29
5 드림쇼 돌출 대박인디? ㅅㅍㅈㅇ 8
6 원빈 수염도 잘 안나서 레이저제모도 안한다더니 4
7 라이즈 인형 스타성 미쳤다 24
8 정리글 한 뮤지컬 공연장이 올린 사과문이 논란된 이유.jpg 25
9 쇼타로 청룡영화제 출근
10 와 엔드림 고척에서 날아댕기나봐 1
11 정보/소식 생각보다 더 심각한거 같은 하이브 상장 관련 정황1
12 그 아픈사람이 뭐라고하지?
13 어제 똘병이 알티탄거ㅋㅋㅋㅋ5
14 아이돌 양대산맥2
15 뉴진스의 New jeans는 장르가 머야?16
16 정리글 뉴진스한테 메일 보내는데 챗지피티 쓴 짭도어78
17 청룡 축하공연 누구나와?3
18 장터 🍈남그룹 투표하고 케이크 먹을 사람 (선착 1명)6
19 ‼️대형스포스포‼️드.림 무대 ㅅㅍㅈㅇ6
20 정보/소식 동덕여대 출신 미달이 김성은, 후배들 시위 비판 "수준 낮고 저급해”1
1 와 강제탈퇴 첨봐 18
2 [단독] '라라스윗' 설탕 대신 대장균 득실…식약처 회수 8
3 아빠가 돈을 한푼도 못벌고있대 11
4 방어 유행 아니라는 애들 특 6
5 화장품 블러셔 잘 아는 익들 들어와봐! 5
6 나 진짜 얼굴 ㅇ안작은데 작다는 소리 왜듣는걸까???? 17
7 아ㅜ댓글 보려했눈데 상근이가 바로 강탈시켜버렸네 11
8 가난한데 애 많이낳는 부부 진짜 싫다... 13
9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 이거 워딩 보통 6
10 카페 7명 와서 3잔 시키고 미안하다고 30분만 있다 간다 했거든 6
11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왔는데 이쁘다 4
12 어그부츠 골라줄 사람! 10
13 와 또 눈 펑펑내리네 거지같은거🌨️ 9
14 뭉순임당 숏츠중에 모르는사람이 엘레베이터에서 뿜은 숏츠 4
15 인스타 너무 헤비하긴 하다
16 8시에 마라탕 먹기로 했는데 지금 라면 반개 먹기에 늦었지 3
17 It직군들이 좀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인가? 5
18 오늘 운전면허 도로주행 어이없게 떨어졌어 ㅠㅠ 4
19 회사에서 실업급여 안해주려하는데 들어줄사람 9
20 이상형이 댄공 승무원이면 어떤거야? 9
1 시아버지 발인날 남편이 한 말 11
2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미국인들 5
3 호빠의 유혹을 거절했던 정우성 jpg 1
4 육아중인 빈지노 미초바 부부 근황 11
5 20대들이 자영업 알바를 피하는 이유.jpg 16
6 어제 폭설이 내린 이유...jpg
7 [단독] 레전드 인터넷 소설 '온새미로', 드라마 제작 확정 17
8 연두색 번호판 효과?...슈퍼카·회장님차 수 확 줄어 8
9 집근처에서 폭죽 터뜨리길래 재빨리 케이팝 틀었음 1
10 이번에 발생한 전국적 폭설 사태와 관련된 진짜 위성사진 2
11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
12 여행가서 편식심한 친구한테 계속 맞춰주는게 맞아? 3
13 급식실 안내문 레전드 1
14 초록글 현재 난리난 이혼숙려캠프 불고기 에피소드.JPG (혈압주의) 48
15 왜 꼭 모든 사람들이 모든것에 이 악물고 덤벼야하고 죽기 아님 살기로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음.twt
16 고현정, 자녀 언급하며 울컥 "친하지 않아 슬퍼"(유퀴즈)
17 징그러우면서 신기한 자연
18 눈사람 코가 사라진 이유 9
19 슬기류 최강 연예인.mp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