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올해 딱.. 한번이라도.. 


 
익인1
신곡도 2곡이나 있는데 어케 안될까요 젭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7 11.29 16:2838692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71 11.29 21:2926785 18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694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11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8 11.29 22:48742 0
 
트레저콘 재미없다요 1 11.23 00:27 114 0
잘 모르지만 뉴진스 투표했습니당..6 11.23 00:27 76 1
음중 인가에 브루노마스형 나올 확률 없겠지1 11.23 00:27 45 0
생얼은 잼민이같고 풀메는 아줌마같은건13 11.23 00:27 106 0
더보이즈는 왜 마마 안나와?6 11.23 00:26 553 0
슴콘 걍 참전해봤는데11 11.23 00:26 554 0
🍈 밀리언스랑 남그룹(나) 교환하자!!7 11.23 00:26 53 0
마플 아니 근데 캣츠아이 무대 개잘한다 11.23 00:26 76 0
제베원 블랙이 나한테 퍼컬인가봐4 11.23 00:26 210 0
🍈(데이식스) 아이유, 정국 투표 인증🍀10 11.23 00:26 49 0
다들 플미 얼마까지 주고 콘서트 가봄????41 11.23 00:25 253 1
콘서트 일정은 개 끼고 내 통장은 개 헐렁하고… 11.23 00:25 28 0
마플 삼촌이 실음과 교수인데 요즘 진짜 안배우려고 한다네4 11.23 00:25 127 0
밀리언스 3표 있어요! 11.23 00:25 43 0
🍈 밀리언스/남솔 <-> 여그룹 교환할사람!!9 11.23 00:25 69 0
마플 로제 브루노랑 사귀는 거 아니지…?93 11.23 00:25 3504 0
마플 마마 립싱크한 돌 누구야?? 6 11.23 00:25 286 0
🧡💜지나가던 브리즈 ost 태연 뽑았어용💜🧡4 11.23 00:24 73 1
지디가 영통팬싸하는거 궁금하다 11.23 00:24 48 0
MMA 베스트 남돌빼고 다 해드려요!5 11.23 00:2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