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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80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946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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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56 0
 
혹시 밀리 남는사람??? 7 11.23 00:26 92 0
히히 떡볶이 왔나아 하고 들어갔다가 11.23 00:26 21 0
이 외계인들이 또 야밤에 눈물쇼를 하게 만드네 11.23 00:25 17 0
붕방가나디가 의젓가나디가 되 11.23 00:25 12 0
무섭지만 더 높은 곳 가겠다는 기개 미쳤다 11.23 00:24 36 0
노아 음성 버블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는데 9 11.23 00:24 159 0
이런 도은호가 너무 기특함 11.23 00:24 15 0
아니 하 나 떡볶이 왔냐고 물어봤는뎈ㅋ큐ㅠㅠㅠ 11.23 00:24 15 0
안녕하세요🧡💙💜💗❤️🖤 13 11.23 00:23 166 20
밤비가 너무 기특하다 1 11.23 00:22 54 0
아 나 클났다.. 8 11.23 00:21 124 0
멜론 한번씩 자동 카로 풀려서 11.23 00:20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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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때문에 엄청 오랜만에 버블 보는데 4 11.23 00:18 67 0
벌써 토요일이네🥹 11.23 00:15 19 0
플둥이들아 오늘 달디sbn 막방이야 6 11.23 00:15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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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에 이모티콘 도배된거 개귀야워 11.23 00:06 85 0
다들 🍈 투표하러가자 날짜바뀜🔥 1 11.23 00:04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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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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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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