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금까지 한 10년동안 계속 좋아했는데
올해 초에 내가 올팬이 아니라는건 인정했거든
지금은 팬덤 내부분열에 다 터지고 난리났네
나도 떠날란다 .... 이정도일줄 몰랐어


 
익인1
잘가...난 못 떠나고 계속 기웃댈듯....
19시간 전
익인2
잘가... 나도 우울하고 속상한데 못 놓겠어
19시간 전
익인3
같본인가.. 눈물나네 진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289 14:0815770 3
드영배 손나은한테 임지연이 보여..?59 13:248920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52 18:4738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42 18:45245 2
이창섭/정보/소식 241123 오셜섭 실사지오🍑 35 14:26896 14
 
OnAir 지린다 진짜 … 16:38 8 0
나도 5세대파지만 지디태양 무대보니까 옛날 케팝그리움 16:38 26 0
OnAir 왐마 빅뱅 안무 오랜만에 보는거같움 16:38 16 0
OnAir 빅뱅이 마마.... 16:38 10 0
OnAir 아 소릌돋앜ㅋㅋㅋㅋㅋㅋ 16:38 7 0
OnAir 와 눈으로 보고있는데도 신기하다 16:38 13 0
OnAir 진짜 빅뱅노래같다 16:38 14 0
OnAir 와.......진짜 쩐다 16:38 8 0
OnAir 미야오 잘노넼ㅋㅋㅋ 16:38 17 0
OnAir 지디 태양 굿보이도 해주면 안될까 ㅠㅠ 16:38 13 0
OnAir 대성 16:38 8 0
OnAir 음향 안 좋은 거 맞아?1 16:38 60 0
OnAir ㄹㅇ다그대로네 16:38 6 0
OnAir 나도 저 가수석에 서고싶음 16:38 11 0
방금 가수석 두 손 모으고 입에 대고 있던 분 누구임??4 16:38 222 0
OnAir 아니 무대를 이렇게 잘하는데 제발 16:38 29 0
OnAir 아 지디 카메라 잡아 먹을듯한 눈빛 진짜 오랜만이다 16:38 12 0
이게 케이팝이다 얘들아.... 16:38 9 0
OnAir 빅뱅 나오니까 심장이 뜨거워진다 16:38 9 0
OnAir 미쳤네 빅뱅 다나왔다 아 16:3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9:36 ~ 11/23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