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3 11.23 14:0830201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9 11.23 20:23100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15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004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19 2
 
로제 브루노 마마 몇부야???4 11.23 04:35 216 0
케플러 슈팅스타 처음 들어봤는데 완전 좋다5 11.23 04:31 91 0
진짜 개잘생겼다 11.23 04:29 292 0
마플 남돌보다 여돌 덕질하는게 난 더 편한듯2 11.23 04:28 130 0
남돌 영상 찾아줄 사람 구함9 11.23 04:27 171 0
지디 노래 하나만 공개한거야?2 11.23 04:26 121 0
새벽을 틈타 노래 추천 11.23 04:24 78 0
마마 못 봤는데 볼만한 무대 몇 개만 추천해 주라10 11.23 04:22 378 0
트리플스타 생각하느라 아직 못잤네1 11.23 04:22 432 0
마플 내 돌 빼면 얘기를 못하나 11.23 04:18 68 0
중간에 펑돼서 결말 궁금한 나만의 포타 하나씩은 다들 품고 살지? 7 11.23 04:17 169 0
밀리언스 빼고 선착🍈26 11.23 04:17 137 0
나 이번에 총공? 뭐 그런 거 먹게 됨 11.23 04:15 85 0
뭐 또 재밌ㄴ는거없나3 11.23 04:15 69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아이돌 수록곡 중에26 11.23 04:13 500 0
미치겠다12 11.23 04:12 274 0
레드벨벳 수록곡 개짜증나네 유튜브2 11.23 04:10 248 0
지디 빅뱅 합쳐서 몇분 정도 할까5 11.23 04:07 306 0
삼각관계 언제 안좋아지지 3 11.23 04:07 220 0
omg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11.23 04:0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28 ~ 11/24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